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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인류의 스승인 위대한 성자들의 말씀에 따르면,\n우리는 신의 자녀, 또는 깨달은 자의 성품인 불성(佛性)을 지녔다고도 합니다.\n그리고 신과 불성은 사랑과 기쁨과 자유라고 하지요.\n\n그렇다면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신성을\n몸으로 표현하며 사는 존재라고 할 수 있겠지요.\n겉으로 보기에는 사람의 모습이지만 \n내면에는 신의 성품을 담고 있으니\n‘사람 모습을 한 신들’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n\n지금 시작하는 ‘사람 모습을 한 신들‘에서는\n자기 내면에 있는 신성을 발견하여\n눈에 보이는 인간의 삶을 \n탁월하게 변화시킨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n\n자기 내면에 있는 진짜 자신을 발견하고\n그 기쁨과 사랑으로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들...\n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n당신 안에 있는 신도 깨어나 당신의 삶을 행복으로 채워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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