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bscribes": 602,
    "updated_at": "2016-06-30 14:28:24",
    "id": "11142",
    "likes": 240,
    "description": "길치 아내와 소심한 남편이 함께 하는 100일간의 남미여행 기록.\n남미여행 전문방송을 표방하는 본격 사담방송!",
    "episodes":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35.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소박한 오프라인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ubdate": "20160630"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34.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34 다시 길 위에서, End가 아닌 And로",
            "pubdate": "20160624"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33d.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33 본격 로드 방송, 세상의 모든 슬픔을 버리는 곳 '이과수 폭포'로 가는 길",
            "pubdate": "20160612"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32.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32 탱고의 매력에 빠져들었던 그 곳,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의 2주",
            "pubdate": "20160603"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31.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31 너무 짧게 스쳐 아쉬웠던 그곳들-발파라이소, 멘도사(청취자 사연)",
            "pubdate": "20160531"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30esp.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30 특집! 빨간펜 선생님과 함께 하는 여행 스페인어!",
            "pubdate": "20160530"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29.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29 별과 피스코의 고장을 거쳐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로",
            "pubdate": "20160526"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28.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28 꿈꾸던 우유니 소금사막을 거쳐 세상에서 제일 건조한 아타까마로",
            "pubdate": "20160516"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27.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27 부부가 만난 사람들 - 달팽이 여행자 부부의 느리지만, 특별한 남미여행",
            "pubdate": "20160514"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26.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26 하늘 끝 호수, 티티카카와 은의 저주를 받은 도시, 포토시",
            "pubdate": "20160512"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25.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25 기이한 고산도시, 라파스 - 라파스 정리편",
            "pubdate": "20160510"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24.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24 기이한 고산도시, 라파스에서 본격 로드방송!!",
            "pubdate": "20160508"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23diary.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23 소심한 남편, 영탄이의 일기 '아내는 점점 욕심쟁이가 되어갔다'",
            "pubdate": "20160507"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22.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22 아마존에 대한 환상을 잔뜩 품고, 땀보파타로!",
            "pubdate": "20160506"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21hwa.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21 세상의 배꼽, 쿠스코에서 옛 잉카제국의 영화를 상상하다",
            "pubdate": "20160504"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20.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20 극단의 매력이 존재하는 나라, 페루의 수도 리마!",
            "pubdate": "20160423"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19ree.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19 에콰도르를 떠나 드디어 페루 북부로!",
            "pubdate": "20160412"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18re.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18 부부가 만난 사람들 - 남미여행을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전파자 ,김기범",
            "pubdate": "20160408"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17re.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17 동물과 사람이 모두 행복한 곳, 갈라파고스",
            "pubdate": "20160403"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16re.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16 청취자 사연/댓글 특집, 마음대로 공개방송 in 갈라파고스",
            "pubdate": "20160330"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15diary.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15 소심한 남편, 영탄이의 일기 '나는 숨고 싶었다'",
            "pubdate": "20160329"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14.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14 세상의 중심 키토, 그리고 액티비티의 천국 바뇨스",
            "pubdate": "20160328"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13reR.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13 여행 중 커플들은 무엇때문에 싸우는가",
            "pubdate": "20160312"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12.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12 콜롬비아에서의 마지막 밤, 메데진과 뽀빠얀을 이야기하다",
            "pubdate": "20160310"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11reR.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11 뜻밖의 인연으로 특별해진 타강가, 그리고 다이빙",
            "pubdate": "20160308"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10re.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10 타이로나 국립공원의 별이 빛나는 밤, 본격 사담",
            "pubdate": "20160305"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09.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09 소심한 남편, 영탄이의 일기 '그 놈의 수도꼭지 때문이었다'",
            "pubdate": "20160302"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08R.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08 창살에 갇힌 동화 속 도시, 카르타헤나",
            "pubdate": "20160228"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07re.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07 부부가 만난 사람들 - 사이타호스텔의 사람좋은 John",
            "pubdate": "20160226"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06.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06 보고타에서의 마지막 날, 보고타 돌아보기",
            "pubdate": "20160225"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05re.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05 부부가 만난 사람들-호스텔왕 고소미&새코미 커플",
            "pubdate": "20160224"
        },
        {
            "file": "https://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04diary.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04 소심한 남편, 영탄이의 일기01",
            "pubdate": "20160219"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35.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소박한 오프라인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ubdate": "20160630"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34.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34 다시 길 위에서, End가 아닌 And로",
            "pubdate": "20160624"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33d.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33 본격 로드 방송, 세상의 모든 슬픔을 버리는 곳 \"이과수 폭포\"로 가는 길",
            "pubdate": "20160612"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32.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32 탱고의 매력에 빠져들었던 그 곳,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의 2주",
            "pubdate": "20160603"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31.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31 너무 짧게 스쳐 아쉬웠던 그곳들-발파라이소, 멘도사(청취자 사연)",
            "pubdate": "20160531"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30esp.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30 특집! 빨간펜 선생님과 함께 하는 여행 스페인어!",
            "pubdate": "20160530"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29.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29 별과 피스코의 고장을 거쳐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로",
            "pubdate": "20160526"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28.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28 꿈꾸던 우유니 소금사막을 거쳐 세상에서 제일 건조한 아타까마로",
            "pubdate": "20160516"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27.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27 부부가 만난 사람들 - 달팽이 여행자 부부의 느리지만, 특별한 남미여행",
            "pubdate": "20160514"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26.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26 하늘 끝 호수, 티티카카와 은의 저주를 받은 도시, 포토시",
            "pubdate": "20160512"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25.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25 기이한 고산도시, 라파스 - 라파스 정리편",
            "pubdate": "20160510"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24.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24 기이한 고산도시, 라파스에서 본격 로드방송!!",
            "pubdate": "20160508"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23diary.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23 소심한 남편, 영탄이의 일기 \"아내는 점점 욕심쟁이가 되어갔다\"",
            "pubdate": "20160507"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22.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22 아마존에 대한 환상을 잔뜩 품고, 땀보파타로!",
            "pubdate": "20160506"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21hwa.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21 세상의 배꼽, 쿠스코에서 옛 잉카제국의 영화를 상상하다",
            "pubdate": "20160504"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20.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20 극단의 매력이 존재하는 나라, 페루의 수도 리마!",
            "pubdate": "20160423"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19ree.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19 에콰도르를 떠나 드디어 페루 북부로!",
            "pubdate": "20160412"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18re.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18 부부가 만난 사람들 - 남미여행을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전파자 ,김기범",
            "pubdate": "20160408"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17re.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17 동물과 사람이 모두 행복한 곳, 갈라파고스",
            "pubdate": "20160403"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16re.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16 청취자 사연/댓글 특집, 마음대로 공개방송 in 갈라파고스",
            "pubdate": "20160330"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15diary.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15 소심한 남편, 영탄이의 일기 \"나는 숨고 싶었다\"",
            "pubdate": "20160329"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14.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14 세상의 중심 키토, 그리고 액티비티의 천국 바뇨스",
            "pubdate": "20160328"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13reR.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13 여행 중 커플들은 무엇때문에 싸우는가",
            "pubdate": "20160312"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12.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12 콜롬비아에서의 마지막 밤, 메데진과 뽀빠얀을 이야기하다",
            "pubdate": "20160310"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11reR.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11 뜻밖의 인연으로 특별해진 타강가, 그리고 다이빙",
            "pubdate": "20160308"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10re.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10 타이로나 국립공원의 별이 빛나는 밤, 본격 사담",
            "pubdate": "20160305"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09.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09 소심한 남편, 영탄이의 일기 \"그 놈의 수도꼭지 때문이었다\"",
            "pubdate": "20160302"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08R.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08 창살에 갇힌 동화 속 도시, 카르타헤나",
            "pubdate": "20160228"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07re.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07 부부가 만난 사람들 - 사이타호스텔의 사람좋은 John",
            "pubdate": "20160226"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06.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06 보고타에서의 마지막 날, 보고타 돌아보기",
            "pubdate": "20160225"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05re.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05 부부가 만난 사람들-호스텔왕 고소미&새코미 커플",
            "pubdate": "20160224"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04diary.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04 소심한 남편, 영탄이의 일기01",
            "pubdate": "20160219"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03.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03 그래피티의 도시 보고타에 오다 - 보고타 자전거 투어",
            "pubdate": "20160217"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02re.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02 휴스턴 공항에서의 10시간",
            "pubdate": "20160216"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viaje01.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01 남미여행 준비",
            "pubdate": "20160214"
        },
        {
            "file": "http://file.ssenhosting.com/data1/hekrud/prologue.mp3",
            "title": "가능한 남미여행 #00 프롤로그",
            "pubdate": "20160214"
        }
    ],
    "created_at": "2016-02-12 10:43:33",
    "category": {
        "name": "스포츠/레저",
        "id": 1030
    },
    "is_adult_only": false,
    "title": "길치아내와 소심한 남편의 가능한 남미여행",
    "thumbnail": "http://img.podbbang.com/img/pb_m/thumb/x150/11142.png?time=20200224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