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bscribes": 299, "updated_at": "2016-09-01 23:54:02", "id": "12308", "likes": 338, "description": "딴지 사상 최초. 100% 해외 올로케! 각하 덕분에 세상 돌아다니기 좀 쪽팔려졌다는 건 누구나 안다. 하지만 너무 쪽팔릴 필요는 없다. \n삽질은 우리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니까. 세상은 어떤 삽질을 하고 있으며, 어떻게 쪽팔려 하고 있을까? 우리가 반면교사할 것은 무엇이고 위안을 삼을만한 것들은 어디에 있을까?\n세계 무역, 경제, 언론과 문화의 중심 뉴욕에서 이제 갓 발을 디딘 중년과 거의 대부분의 삶을 살아온 20대와 이민와 20여년을 살아온 꼰대가 서로 다른 위치에 서서 세상을 톺아본다.\n진행자 - 그럴껄 : 미남. \n박원영 : 방송 코디네이터 겸 부동산 중개인. 전직 광고인/기자. ‘투덜투덜 뉴욕 뚜벅뚜벅 뉴욕’ 저자.\n고캔디 : 예술비평가. 예술가. 법학도. 참여와 행동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 외부세력.\n", "episodes": [ { "file": "http://feeds.soundcloud.com/stream/280870197-ddanzi-nyb-ep05.mp3", "title": "딴지NYB Ep05 뉴욕 대중교통의 민낯", "pubdate": "20160901" }, { "file": "http://feeds.soundcloud.com/stream/279776191-ddanzi-nyb-ep04.mp3", "title": "딴지 NYB Ep04 교육, 무엇이 다른가", "pubdate": "20160825" }, { "file": "http://feeds.soundcloud.com/stream/278738172-ddanzi-nyb-ep03-k-pop.mp3", "title": "딴지 NYB Ep03 K-pop과 창조 한류", "pubdate": "20160818" }, { "file": "http://feeds.soundcloud.com/stream/277595455-ddanzi-nyb-ep02.mp3", "title": "딴지NYB Ep02 애국심과 올림픽", "pubdate": "20160810" }, { "file": "http://feeds.soundcloud.com/stream/276891208-ddanzi-nyb-ep01.mp3", "title": "딴지NYB Ep01 캔디고와 트럼프", "pubdate": "20160805" } ], "created_at": "2016-08-08 15:54:35", "category": { "name": "교양", "id": 1029 }, "is_adult_only": false, "title": "딴지 NYB", "thumbnail": "http://img.podbbang.com/img/pb_m/thumb/x150/12308.png?time=202002171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