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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n      1라디오 월-금 11:40~11:54\n오디오 드라마 와이파이 삼국지\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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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536화- 목우와 유마의 혓바닥을 돌려놓고 달아나는 촉의 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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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535화- 공명은 위군을 끌어내기 위해 호로곡에서 극비리에 목우와 유마를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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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534화- 공명은 동오의 손권에게 북벌을 제안하고... 손권은 흔쾌히 이를 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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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531화- 장안을 접수할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를 날린 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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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516화- 위연은 공명의 계책대로 왕쌍을 죽이고 무사히 한중으로 퇴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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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510화- 위연은 며칠 동안 성을 공략하지만 학소의 수비에 막혀 빈손으로 퇴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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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509화- 위를 공격하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던 공명에게 조자룡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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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508화- 조휴의 참패 소식에 사마의마저 급하게 낙양으로 회군을 결정하는데..",
            "pubdate":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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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507화- 조휴가 주방을 너무 쉽게 신임하자 이를 경고하는 가규...",
            "pubdate":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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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506화- 조예는 사마의와 가규를 출동시켜 조휴와 함께 협공할 것을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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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505화- 공명은 실패한 북벌의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주장하며 유선에게 좌천시켜줄 것을 요구한다.",
            "pubdate":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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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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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503화- 공명은 궁여지책으로 성문을 활짝 열어젖힌 채 사마의에게 혼란을 주는데...",
            "pubdate":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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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502화- 가정을 잃고 쫓기는 마속과 왕평... 뒤늦게 고상이 합류하자 가정 탈환을 시도하지만...",
            "pubdate":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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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501화- 위군의 질서정연한 기세에 눌린 마속의  장수들은 마속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산 밑으로 내려가 싸울 것을 포기하는데...",
            "pubdate":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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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500화(감사합니다^^)- 왕평과 함께 마속을 가정에 투입한 공명은 알 수 없는 불안감에 시달리는데...",
            "pubdate":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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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99화- 조예는 사마의에게 사과한다. 선봉장으로 장합을 지명한 뒤 장안을 출발하는 사마의.",
            "pubdate":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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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98화- 맹달이 공명과 내통하며 촉군과 합세할 것을 다짐할 즈음 사마의의  출병 소식이 공명의 귀에 전해지는데...",
            "pubdate":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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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97화- 공명은 강병의 포로는 물\t\t론 전리품으로 거둬들인 모든 무기와 군마를 서강으로 돌려보내며 동맹 관계를 제안한다.",
            "pubdate":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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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10화- 손부인과 함께 손권, 태부인의 눈을 속여 형주로 떠날 계획을 세우는 유비..",
            "pubdate":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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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72화- 미션을 주지 않은 공명에게 그 이유를 따지는 관우.",
            "pubdate":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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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96화- 많은 장수와 군사를 잃게 되자 조진은 오랑캐인 서강에 구원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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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95화- 공명은 왕랑의 장례를 치르라며 24시간의 휴전을 선언하는데...",
            "pubdate":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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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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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93화-오갈 데 없는 강유를 포위해 후계자가 되어줄 것을 청하는 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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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92화- 기성으로 향하던 하후무는 거짓 뉴스에 속아 핸들을 급하게 돌리는데...",
            "pubdate":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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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91화- 공명이 올 것을 미리 예측한 강유는 마준과 함께 촉을 물리칠 계책을 마련한 뒤 촉군을 기다린다.",
            "pubdate": "20200214"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49c62252-cb23-4de5-90b5-680b8b422a52.mp3",
            "title": "490화- 하후무의 심복으로 위장해 활동하는 공명의 공작원 배서가 천수군에 도착한다.",
            "pubdate": "20200213"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3346b319-9ecc-4968-b547-3a879d7bc436.mp3",
            "title": "489화- 공명의 작전을 역이용해 공명을 생포하자며 계책을 내놓는 남안군의 태수 양릉.",
            "pubdate": "20200212"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061413a7-06f8-4ee4-b1d5-3ed24893bda3.mp3",
            "title": "488화- 남안성을 촉군이 포위하자 전전긍긍 불안해하는 옆 동네 안정군의 태수 최량.",
            "pubdate": "20200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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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87화- 조자룡이 오만한 자신을 뒤돌아보며 후회할 즈음 예상치 못한 위의 공격이 시작된다.",
            "pubdate": "20200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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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86화- 조자룡은 노익장을 과시하며 오로지 개인기로 위의 진영을 휘젓는다.",
            "pubdate": "20200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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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85화- 촉의 30만 대군이 위를 침략하기 위해 출동하자 조예가 급하게 회의를 소집한다.",
            "pubdate": "2020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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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84화- 제갈공명은 황제에게 출사표를 올리고 제1차 북벌을 선언하는데...",
            "pubdate": "20200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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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83화- 직접 사마의를 처단하려고 나서는 조예를 저지하는 대장군 조진.",
            "pubdate": "20200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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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82화- 제위에 오른 지 7년 만에... 마흔의 나이에 생을 마감하는 조비.",
            "pubdate": "20200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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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81화- 견씨를 아내로 맞이한 조비는 곽귀비를 보자 다른 사랑에 빠지는데...",
            "pubdate": "20200131"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ebaf1042-2d62-43cc-abe5-b627c22d469a.mp3",
            "title": "480화- 사람의 목숨을 제물로 바쳐야 한다는 맹획의 말에 난감해하는 공명.",
            "pubdate": "20200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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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79화- 올돌골은 대패하고, 반사곡까지 달려온 맹획도 일곱 번째 공명에게 체포되어 끌려간다.",
            "pubdate": "20200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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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78화- 승리를 거듭하며 올돌골과 무적의 등갑군이 자만에 빠져든다.",
            "pubdate": "20200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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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77화- 제갈공명은 회군을 종용하는 참모들의 주장을 묵살하며 직접 주변 시찰에 나선다.",
            "pubdate": "20200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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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76화- 돌연변이로 소문이 자자한 오과국의 올돌골을 찾아가는 맹획.",
            "pubdate": "20200123"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46c4f552-0997-4274-af95-f31ddb2f7672.mp3",
            "title": "475화- 목록대왕의 맹수들이 달아나기 시작하자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은갱동으로 돌격하는 공명.",
            "pubdate": "20200122"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7e995b63-5cc7-41c2-9cbd-bab286c436ed.mp3",
            "title": "474화- 아내에 대한 미안함과 공명을 향한 적개심에 괴로워하는 맹획에게 구세주처럼 목록대왕이 등장한다.",
            "pubdate": "20200121"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2122c69f-eeb5-4c60-8818-b00e2e86328a.mp3",
            "title": "473화- 칼을 날리며 등장하는 맹획의 아내 축융부인.",
            "pubdate": "20200120"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4f311ad5-64a3-4c51-a75d-f4ac163e8859.mp3",
            "title": "472화- 양봉이 생포한 맹획을 바치자 길길이 날뛰며 무효를 주장하는 맹획. 또 다시 공명이 맹획을 풀어준다.",
            "pubdate": "20200117"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2f64614f-0210-4f71-a73e-a4cc3ca2c454.mp3",
            "title": "471화- 만안은자는 공명에게 동생 맹획과 맹우를 교화시켜달라며 해엽운향이라는 맹독을 이기는 풀을 선사한다.",
            "pubdate": "20200116"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e2811b47-765a-42dd-8234-10c410a6122c.mp3",
            "title": "470화- 더위에 지친 군사들이 아천의 물을 마신 뒤 목소리를 잃고 말을 못하자 급하게 이 사실이 공명에게 보고된다.",
            "pubdate": "20200115"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911ad387-1307-42d1-acca-c08d5f7ea9a3.mp3",
            "title": "469화- 동생 맹우의 도움으로 독룡동으로 피신한 맹획은 그곳에서 타사대왕을 만나는데...",
            "pubdate": "20200113"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9784d83a-b8bb-477e-b4e5-5782d62c1300.mp3",
            "title": "468화- 촉군을 선동하는 맹획. 하지만 공명은 은밀하게 작전을 개시하는데...",
            "pubdate": "20200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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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67화- 촉군에게 역습을 당한 맹획은 또다시 공명 앞으로 잡혀오고...",
            "pubdate": "20200109"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95873f3d-20a4-4a14-b9ca-aac44762aff6.mp3",
            "title": "466화-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또다시 풀려나는 맹획.",
            "pubdate": "20200108"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661bdf1a-cec2-46a4-9dba-ea8a3c3e625e.mp3",
            "title": "465화- 보급로에 매복해 있다가 만병의 보급대를 기습하는 마대.",
            "pubdate": "20200107"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a56e7c2b-4878-4f5a-baee-654f9bfb346c.mp3",
            "title": "464화 -공명의 저의를 알 리 없는 맹획은 촉군을 물리 치기 위해 새로운 진지를 구축한다.",
            "pubdate": "20200106"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3dfdcdd6-e39e-48fe-ba5f-a7fdbe121a7d.mp3",
            "title": "463화- 공명은 맹획을 사로잡기 위해 장수들에게 세세하게 작전을 지시한다.",
            "pubdate": "20200103"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1409897f-5402-4425-b7f6-750ae2a306c9.mp3",
            "title": "462화- 적진 깊숙이 침투한 자룡과 위연은 만군을 기습해 군사 둘을 생포해 복귀하고...",
            "pubdate": "20200102"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6fc681a1-37ed-4f80-97a1-3214a4904505.mp3",
            "title": "461화- 만왕 맹획은 공명의 진군소식을 접하고... 전투의지를 불사르며 장수들을 집합시키는데...",
            "pubdate": "20200101"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8a0e7e6e-63ee-43ff-9ba8-cb7b840d72f9.mp3",
            "title": "460화- 공명의 심리전에 말린 고정은 심복 악환과 함께 주포의 진영으로 출동한다.",
            "pubdate": "20191231"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63d8573d-b629-4625-9eba-b0d6ef68f774.mp3",
            "title": "459화- 고정은 옹개가 자신을 배반할 거라는 확신에 도달하자 믿고 찾는 선수 악환을 호출한다.",
            "pubdate": "20191230"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80828298-0562-49f8-970d-14575e1d426d.mp3",
            "title": "458화- 고정의 군사와 옹개의 군사를 나눠서 수용하는 제갈공명... 그 꿍꿍이는.",
            "pubdate": "20191227"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97d316a7-7001-4dd3-bc01-96e265cb6b97.mp3",
            "title": "457화- 제갈공명은 후주 유선과 신하들에게 남쪽 정벌의 정당성을 주장한다.",
            "pubdate": "20191227"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0c834573-9253-4aae-bf6c-9b158aeeb3e9.mp3",
            "title": "456화- 위군의 전 병력이 오나라로 향하자 비어 있는 장안의 빈집털이를 꿈꾸는 조자룡.",
            "pubdate": "20191225"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b5c38f30-317e-4f90-baa5-b6d11410cb1d.mp3",
            "title": "455화- 조비는 두 나라가 공격하기 전에 선제공격을 계획하며 대군을 소집한다.",
            "pubdate": "20191224"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54c9d390-7dc7-4ab6-9707-57121798fc60.mp3",
            "title": "454화- 제갈공명은 불안해하는 어린 유선에게 남만 정벌의 필요성을 설파한다.",
            "pubdate": "20191223"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d56f5b1e-0eeb-4cea-b893-6b305a0f0c82.mp3",
            "title": "453화- 후주 유선은 등지를 동오로 보낸 뒤 전전긍긍 그 결과를 기다리는데...",
            "pubdate": "20191220"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0fb261c4-f964-4cf7-b339-49dce9cc106e.mp3",
            "title": "452화- 웃음을 흘리던 호부상서 등지가 공명과 눈이 마주친다.",
            "pubdate": "20191219"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572628fc-1788-49ff-a264-f27f44d65cd3.mp3",
            "title": "451화- 위의 50만 대군이 촉으로 향하는데 출근을 하지 않는 공명...공명의 속셈은?",
            "pubdate": "20191218"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41f8c4a8-d17f-47ea-ae3d-21686d27a268.mp3",
            "title": "450화- 유비가 죽자 촉을 정벌하려는 야욕을 보이는 조비...",
            "pubdate": "20191217"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a14f83a1-1df6-4f7a-93bc-eecc31cf8267.mp3",
            "title": "449화- 공명에게 태자를 부탁하며 모든 신하들에게 자신을 받들 듯이 공명과 태자를 도와주길 신신당부하는 유비",
            "pubdate": "20191216"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cbe043d2-623d-4ce9-a056-dec752ec5b97.mp3",
            "title": "448화- 자괴감에 빠져 백제성에 머물던 유비는 병세가 점점 위중해지고... 결국 공명을 호출한다.",
            "pubdate": "20191213"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f9fe724b-5a73-4851-b9b2-97facb381d25.mp3",
            "title": "447화- 황권의 투항소식을 들은 유비는 자신의 잘못을 통감하며 황권의 가족에게 역적의 죄를 묻 는 대신 포상을 내린다.",
            "pubdate": "20191212"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504bc15e-4aa7-434a-a292-a8c8f165ab27.mp3",
            "title": "446화- 이릉에서 백제성으로 물러난 유비는 성도로 절대 귀환하지 않겠다는...",
            "pubdate": "20191211"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1f7e3a09-10ff-4890-b6b7-4f2622dc1901.mp3",
            "title": "445화- 팔진도에 갇힌 육손. 바람과 돌풍에 당황하는 가운데 한 노인이...",
            "pubdate": "20191210"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76a13a78-2356-4f94-97ac-2a6d126191fb.mp3",
            "title": "444화- 어복포에 세워진 돌성에서 강한 살기를 느끼는 육손.",
            "pubdate": "20191209"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258e11aa-e4c6-493e-9de3-271506aa40b1.mp3",
            "title": "443화- 유비의 이릉대전 참패로 전국의 판도가 뒤바뀐다.",
            "pubdate": "20191206"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aecb92e2-5cf3-49dd-8ab2-5762ee4617ac.mp3",
            "title": "442화- 화공에 취약하게 배치되었던 촉의 진영은 진영에서 진영으로 불이 옮겨 붙으며 순식간에 불바다로 변해가고...",
            "pubdate": "2019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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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41화- 천하통일의 꿈에 심쿵하는 유비. 한편 손권은 화공을 성공 적으로 이끌 바람을 학수고대하는데...",
            "pubdate":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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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40화- 공명은 앞으로 닥칠 촉의 불운을 예감하듯 만약의 경우 유 비를 백제성으로 피신시키라고 명령한다.",
            "pubdate":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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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39화- 육손의 계획을 듣고, 육손의 자신감에 기 대를 걸어보는 손권.",
            "pubdate":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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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38화- 출동명령을 내려달라고 재촉하는 주태... 그 러나 출동금지를 고집하는 육손.",
            "pubdate":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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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37화- 조비는 유비와 손권이 싸우기만을 학수고대하는데...",
            "pubdate":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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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36화- 감택의 강력한 추천으로 육손을 감동의 총사령관으로 임명하는 손권.",
            "pubdate":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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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35화- 유비를 회유하기로 마음먹은 손권은 장달과 범강의 목을...",
            "pubdate":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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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34화- 처벌이 두려워 관우를 배신했던 미방과 부사인은 공포에 사로잡히는데...",
            "pubdate":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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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33화- 황충은 결국 수명을 다하고, 유비는 슬픔에 잠긴채 오와 대치한다.",
            "pubdate":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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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32화- 손환을 구조하기 위해 나간 반장, 황충과 맞딱뜨리는데...",
            "pubdate":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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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31화- 오반의 추격이 계속되자 이릉성을 향해 말을 달리는 손환.",
            "pubdate":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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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30화- 다급한 나머지 조비에게 구원을 요청하는 손권. 하지만 조비는...",
            "pubdate":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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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29화- 조비에게 신하의 예를 갖추는 손권, 하지만 저의를 안 조비는...",
            "pubdate":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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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28화- 오나라는 제갈근을 통해 화해를 요청하나, 받아들이지 않는 유비.",
            "pubdate": "2019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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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27화- 결국 장비를 살해한 범강과 장달. 두려운 나머지 손권에게 달려가는데...",
            "pubdate":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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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26화- 장비에게 채찍질을 당하고 궁지에 몰린 범강과 장달은...",
            "pubdate":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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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25화- 대신들과 공명의 반대에 주춤하는 유비에게 찾아오는 낭중의 장비.",
            "pubdate":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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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24화- 공명이 병을 핑계로 출근하지 않자 유비가 공명을 찾아간다.",
            "pubdate":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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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23화- 마지못해 헌제의 조서와 옥새를 마다하는 조비.",
            "pubdate":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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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22화- 유봉을 보자 관우의 죽음의 책임을 물으며 비통해하는 유비.",
            "pubdate": "2019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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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21화- 갑작스레 날아든 맹달의 이별 편지에 격분하는 유비.",
            "pubdate":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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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20화- 유비는 관우의 복수를 한 후 조비로부터 황제를 구할 게획을 세우는데...",
            "pubdate": "201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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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19화- 동생들을 정리하고 왕위를 굳건히 하는 조비.",
            "pubdate":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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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18화- 조조의 최후 이후 조비의 즉위를 둘러싼 전운이 감돌고...",
            "pubdate": "2019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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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17화- 조조의 최후....",
            "pubdate": "2019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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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16화- 매일밤 관우의 악몽에 시달리는 조조는 결국 명의 화타를 부르는데...",
            "pubdate":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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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15화- 관우의 목을 보자 전국의 재앙이 될 거라고 단정하는 사마의.",
            "pubdate":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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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14화- 유비의 꿈속에 나타난 관우. 복수를 요청하며 사라지는데...",
            "pubdate":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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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13화- 분전속에 결국 태반의 군사를 잃은 관우, 말에서 떨어져...",
            "pubdate": "2019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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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12화-투항을 권유하는 제갈근과 완강히 거부하는 관우...",
            "pubdate": "20191024"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f558e80e-2bf1-4e23-ade3-df8c062dcd77.mp3",
            "title": "411화- 유비의 양아들인 유봉과 맹달에게 관우의 구원을 급박하게 요청하는 요화.",
            "pubdate": "20191023"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7d4e96f1-f833-486b-b2c2-a56f16617025.mp3",
            "title": "410화- 초초해진 관우, 무리한 진군을 시도하나 동오의 공격을 받는다.",
            "pubdate": "201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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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09화- 형주가 여몽에 의해 접수되었다는 비보를 접하는 관우.",
            "pubdate": "201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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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08화- 형주에 입성한 손권과 그를 바라보는 조조의 복잡한 셈법은?",
            "pubdate": "2019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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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07화- 자만심에 육손과 동오를 과소평가하는 관우, 위기를 맞는다.",
            "pubdate": "2019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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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06화- 여몽을 찾아간 육손. 뜻밖의 제안을 하는데...",
            "pubdate": "201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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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05화- 사마의의 충고대로 손권에게 사자를 파견하는 조조.",
            "pubdate": "2019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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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04화- 어깨에 독화살을 맞은 관우에게 화타가 찾아오는데...",
            "pubdate": "20191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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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03화- 관우의 진격소식을 접한 조인은 번성을 버리고 달아날 궁리를 하는데...",
            "pubdate":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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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02화- 관우를 보자마자 투항하는 우금, 하지만 끝까지 저항하는 방덕.",
            "pubdate": "2019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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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01화- 우금에게 총공격을 제안하는 방덕, 하지만 질투에 눈이 먼 우금은 거절하는데...",
            "pubdate": "201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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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00화- 방덕이 자신을 비하하는 막말영상을 확인한 관우. 분노에 차 방덕과 마주하는데...",
            "pubdate": "20191008"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79ec047f-fa61-4393-ad69-6ebd8dd80bf9.mp3",
            "title": "399화- 관을 끌고 나가겠다는 방덕. 그가 걱정되는 조조는 방덕을 찾아가고...",
            "pubdate": "20191007"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c62b82b2-d076-4bd9-b94c-5a971124fac7.mp3",
            "title": "398화- 출전을 하루 앞두고 칠군의 부장이 우금을 찾아와 방덕의 임명철회를 요구한다.",
            "pubdate": "201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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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97화- 가뿐하게 조인을 물리친 후 양양을 점령하는 관우",
            "pubdate": "20191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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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96화- 열 받은 손권이 형주 공격을 치열한 작전회의에 돌입한다.",
            "pubdate": "20191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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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95화-유비가 왕이 됐다는 소식에 조조가 전군 동원명령을 내리자 조용히 조조를 찾아오는 사마의.",
            "pubdate": "201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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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94화- 허도로 향하던 조조가 공명이 매복시킨 마초와 다시 만나게 되는데...",
            "pubdate": "2019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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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fd6046dd-4c86-403d-a6c2-1ab4a21ad79e.mp3",
            "title": "393화- 양수를 불러 자신의 심중을 꿰뚫을 수 있었던 근거를 묻는 조조.",
            "pubdate": "20190927"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98cdb6bd-4516-4e6d-8bbb-aa60df89634d.mp3",
            "title": "392화-유봉과 조창의 대결이 클라이막스를 향해 가는데, 공명이 마초를 찾는다.",
            "pubdate": "20190926"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4e8af3b0-ce16-48b3-ac56-59dda049509d.mp3",
            "title": "391화-유봉과 서황이 결투를 벌이는 동안 파란 깃발을 흔드는 공명.",
            "pubdate":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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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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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90화- 결국 남정을 포기하고 양평관으로 달아나는 조조, 공명은 2차 작전에 돌입한다.",
            "pubdate":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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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89화- 조조가 수킬로미터 뒤로 물러나자 유비가 배수진을 치는데...",
            "pubdate":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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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88화- 서황의 비난이 도를 지나치자 그날 밤 영채를 유유히 빠져나가는 왕평.",
            "pubdate":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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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87화- 이미 한수에서 많은 군사를 잃은 조조는 남정으로 퇴각한다.",
            "pubdate":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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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86화- 황충이 조조군의 군량과 마초를 불태우기 위해 출발하고, 조자룡이 움직인다.",
            "pubdate":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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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85화- 조조는 응전하지 않는 하후연을 도발하고, 드디어 하후연이 움직인다.",
            "pubdate":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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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84화- 천탕산으로 도망가는 하후상과 한호. 그러나 쫒아오는 황충...",
            "pubdate":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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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83화- 싸울 때마다 후퇴하며 쫓기던 황충은 결국 가맹관으로 도망가는데...",
            "pubdate":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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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82화- 장합은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분전하고, 뇌동이 전사한다. 분노한 장비는...",
            "pubdate":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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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81화- 몇몇 장수의 반대를 무릅쓰고 노장 황충과 엄안이 출동하는데...",
            "pubdate":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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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80화- 두 군의 대치가 길어지자 이번엔 장비가 술을 마시기 시작한다. 소식을 듣자 화부터 내는 유비.",
            "pubdate":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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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79화- 관로의 말이 떨어지자 무섭게 전해오는 속보들, 관로의 예지력에 놀라는 조조.",
            "pubdate":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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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78화- 고문을 이겨내고 홀연히 사라지는 좌자.",
            "pubdate":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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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77화- 신선의 분위기를 풍기며 느닷없이 등장하는 좌자.",
            "pubdate":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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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76화- 주태 몸의 상처를 보며 뜨거운 눈물로 주태에게 감사를 표하는 손권.",
            "pubdate":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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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75화- 능통과 악진의 재대결이 펼쳐지는데, 두 사람이 다 부상을 당한다.",
            "pubdate":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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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74화- 조조가 직접 대군을 이끌고 손권이 있는 유수로 향하는데...",
            "pubdate": "201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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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73화-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장요의 패기에 질린 손권은 후퇴를 결심하는데...",
            "pubdate":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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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72화- 한중에서 상황 보고를 받은 조조는 합비의 파수꾼 장요를 찾는데...",
            "pubdate":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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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71화- 사마의는 조조에게 서천 정벌을 권유하는데...",
            "pubdate": "2019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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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70화- 방덕의 소식을 듣고 분노하는 장로... 때마침 조조군의 융단폭격이 시작된다.",
            "pubdate": "2019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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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69화- 비장의 카드로 마초의 부하였던 방덕을 출전시키는 장로, 방덕의 활약이 계속되는데...",
            "pubdate":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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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68화- 조조가 선봉에 서고, 이른 아침 적진을 살피는 중 적들의 기습이 시작된다.",
            "pubdate":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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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67화- 조조는 자신의 딸 조귀인을 정궁 황후로 책봉하며 스스로 황제의 장인이 되는데...",
            "pubdate": "201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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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66화-아버지 복완에게 SOS를 보내는 복황후, 하지만 조조는 모든 상황을 보고받고 있는데...",
            "pubdate": "201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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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65화- 노숙의 신변이 걱정돼 관우를 공격하지 못하는 오나라의 군사들.",
            "pubdate": "201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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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64화- 손권은 무력으로라도 형주를 되찾을 결심을 하고... 노숙을 파견한다.",
            "pubdate":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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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63화- 언니 제갈근이 형주로 향한 뒤 알수 없는 통화를 주고받는 제갈공명과 관우.",
            "pubdate":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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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62화- 스스로 익주목이 된 유비는 백성들을 배불리 먹이며 지역적 기반을 구축해 가는데...",
            "pubdate":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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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61화- 유비는 마초라는 불세출의 무장을 얻고 환영 파티를 개회하는데...",
            "pubdate": "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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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60화- 방통을 잃은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유비 앞에 이회가 나타난다.",
            "pubdate": "20190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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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59화- 장로의 명령에 불복하며 철수를 거부하는 마초.",
            "pubdate": "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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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58화- 약이 바짝 오른 장비가 야간경기를 하자고 조르는데... 전화를 걸어오는 마초",
            "pubdate": "2019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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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57화- 도착하자마자 적과 마주한 위연은 첫승을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pubdate": "201908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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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56화- 유비는 황충과 위연을 면죽관으로 진격시키는데...",
            "pubdate": "201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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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55화- 낙성이 무너지자 멘붕에 빠지는 성도의 유장, 유장 앞으로 도착하는 법정의 편지.",
            "pubdate": "2019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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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5995f7ef-7693-41cd-9448-67578a7ba9cb.mp3",
            "title": "354화- 투항을 권유하는 공명에게 콧방귀를 날리는 장임. 공격을 시작하는데...",
            "pubdate": "2019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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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53화- 장임의 꼬임에 넘어간 장비가 위기의 순간을 맞이하자 구원투구로 나타난 조자룡.",
            "pubdate": "2019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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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0a0de770-d636-4727-a886-21deee38f852.mp3",
            "title": "352화- 후방을 역습하는 장임에게 쫓겨 홀로 말을 달리는 유비...",
            "pubdate": "2019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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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51화- 장비가 엄안의 군인정신을 칭송하며 석방하자 엄안의 태도도 바뀌는데...",
            "pubdate": "201907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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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50화- 엄안은 장비가 진격해오자 방어 태세를 갖추고 침대 작전에 들어가는데...",
            "pubdate": "20190726"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f795ba80-6503-4b59-b10f-9dec3e3433be.mp3",
            "title": "349화- 공명은 서천으로 떠날 준비를 하면서 형주 수비 총책임을 맡은 관우에게 질문을 던지는데...",
            "pubdate": "20190725"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0a54730c-6809-4818-bdbf-04de0336aafd.mp3",
            "title": "348화- 낙성을 수비하고 있던 장임과 유괴. 장임이 먼저 남쪽 길을 이용하는 군사들을 막기 위해 출동한다.",
            "pubdate": "20190724"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01d08f4e-f54e-42c5-a5b7-abb69de7f315.mp3",
            "title": "347화- 형주의 공명은 유비에게 불길한 조짐을 알려주고, 그 사실을 알아챈 방통은 불안감에 휩싸이는데...",
            "pubdate": "20190723"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fcec6614-9bb4-48be-8bcf-7d881559f080.mp3",
            "title": "346화- 부성으로 물러나 있다가 손권의 가맹관 공격 소식을 접하는 유비.",
            "pubdate": "20190722"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6ca38f54-f64f-4a3d-8b80-558b84159d4a.mp3",
            "title": "345화- 영포의 진영 가까이 도착하는 위연. 그러나 적을 노리고 있던 영포의 기습이 먼지 시작되는데...",
            "pubdate": "20190719"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516dab68-f573-45f0-ac9d-a5ecc3ec8eb1.mp3",
            "title": "344화- 낙성을 향하던 중 용하다는 자허상인을 화두에 올리는 유장의 장수들.",
            "pubdate": "20190718"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3f626692-c054-4890-8893-d26836d3c991.mp3",
            "title": "343화- 유장은 유비의 목에 현상금을 걸고 각 관문에 체포 명령을 내리는데...",
            "pubdate": "20190717"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87872163-f672-402d-995a-d74178398b6a.mp3",
            "title": "342화- 서운하고 야속한 유비의 앞에 방통이 내놓은 세가지 계책",
            "pubdate": "20190716"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cdf8f0be-9d66-4a58-9618-6d33e310d29c.mp3",
            "title": "341화- 대치가 장기화되자 손권이 먼저 답답한 국면을 돌파할 계책을 쓰는데...",
            "pubdate":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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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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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40화- 조조가 도착해 진영을 설치하기도 전에 먼저 선공을 날리는 손권",
            "pubdate":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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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39화- 조조에게 빈 그릇을 선물로 받은 순욱은 결국 자결을 선택하는데...",
            "pubdate":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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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38화- 조조의 복심이자 최측근의 책사 순욱, 견고하던 두 사람의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pubdate":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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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37화- 손권은 말릉으로 천도한 뒤 전국 제패의 야망을 붙대우는데...",
            "pubdate":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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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36화 - 태부인의 반대에 부딪히자 형주 공격에 주춤하는 손권",
            "pubdate":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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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35화 - 검무를 추며 위연이 유장을 위협하자 이를 눈치챈 유장의 장수 장임이 반격을 가하는데...",
            "pubdate": "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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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34화 - 거세게 유비의 서천 입성을 반대하는 익주의 신하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송에게 넘어간 유장이 직접 유비를 맞이한다",
            "pubdate":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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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33화 - 유장은 유비에게 구원을 요청하기 위해 법정을 사신으로 행주에 파견한다",
            "pubdate":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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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32화 - 조조에게 실망한 익주의 장송은 축의 군사지도를 유비에게 넘긴 뒤 형주를 떠난다",
            "pubdate": "201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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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31화 - 조조 앞에서 입바른 소리를 하다가 허도에서 쫓겨난 장송은 유비에게 마지막 희망을 걸며 행주로 향한다.",
            "pubdate": "201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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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30화 - 한녕 태수 잘로는 셀프 왕이 되기 위한 명분을 만들기 위해 먼저 익주를 공격하기로 결정한다",
            "pubdate": "201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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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29화 - 심복 양추에게 설득당한 한수는 조조에게 투항의 뜻을 밝히고 미션을 전달받는다",
            "pubdate":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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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28화 - 마초로 하여금 한수를 의힘하게 만들기 위해 지위지고 뭉개져 내용 파악이 안 되는 편지를 한수에게 보내는 조조",
            "pubdate": "201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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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2ee914de-6da6-495a-9965-344553fb7fde.mp3",
            "title": "327화 - 서량군에게 쫓겨 영채로 달아나 뭄을 낮추는 조조... 긴 시간 동안 승부가 나지 않자 마초는 참모들의 의견대로 조조에게 회친을 제안한다",
            "pubdate": "201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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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26화 - 간신히 마초의 공격을 피해 위수를 건너는 조조",
            "pubdate":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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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25화 - 수모를 당하며 마초에게 쫓겨 목숨이 경각에 달하는 조조... 어디선가 조홍이 나타나 조조를 구출한다",
            "pubdate":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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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24화 - 마초의 선동을 잘 참아내던 조홍은 끝내 조조가 당부한 열흘을 견디지 못 하고 동관 밖으로 군사를 출동시킨다",
            "pubdate": "20190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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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23화 - 아버지 마등과 동생들의 소식을 접한 마초는 조조를 향한 복수심에 군사를 일으킨다",
            "pubdate": "20190619"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a2a374c8-281a-4ae9-9f32-eea11bc36e93.mp3",
            "title": "322화 - 매형인 황규의 애첩 춘향이와 남몰래 사랑을 꽃피우던 황규의 처남 묘택은 춘향이를 이용해 황규를 매장할 기회를 노린다",
            "pubdate": "20190618"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e84c55ed-24d0-4d0e-afd3-dbf9ab9b95d2.mp3",
            "title": "321화 - 자신의 목숨을 노리던 마등과 황규를 참형한 조조에게 유비가 서천 정벌을 계획하고 있다는 정보가 날아든다",
            "pubdate": "20190617"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3d536b42-1154-4a2e-9a8c-8568f823f9db.mp3",
            "title": "320화 - 조조로부터 허도로 입성하라는 명령을 받은 서량의 태수 마등은 서량을 아들 마초에게 맡기고 허도로 향한다",
            "pubdate": "201906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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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19화 - 유비로부터 작은 고을의 현령으로 발령받은 방통은 신세를 한탄하며 날이면 날마다 술로 시간을 보낸다",
            "pubdate": "201906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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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18화 - 주유의 사망소식을 접하는 손권... 사실을 외면하는 손권 앞에 주유의 유서가 날아든다",
            "pubdate": "20190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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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17화 - 형주성 문 앞에서 조자룡을 만나고 나서야 자신이 공명의 계책에 빠졌음을 알아차리는 주유... 이미 관우, 장비, 황충, 위연으로부터 포위를 당한 후였다",
            "pubdate": "20190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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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16화 - 노숙으로부터 서둘러 형주를 반환하라는 압박을 받자 대답없이 눈물만 찍어내는 유비",
            "pubdate": "20190610"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c8367758-37fa-4e78-bc7a-12e5efdd5bef.mp3",
            "title": "315화 - 손권이 유비를 형주목으로 추천한 사실과 손권과 유비가 처남 매부지간이 되었다는 소식에 흥분하는 조조",
            "pubdate": "20190607"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1de62fcb-c5c9-458a-99fa-fd428e50def8.mp3",
            "title": "314화 - 유비 추격에 실패한 주유는 시상으로 돌아가고 제대로 열 받은 손권은 형주 공격을 계획한다",
            "pubdate": "2019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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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13화 - 또다시 추격병이 따라붙은 상황에서 공명이 준비한 배에 올라타는 유비 일행",
            "pubdate": "20190605"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4ab314cb-c38a-45b4-ac37-fb3026a69ae4.mp3",
            "title": "312화 - 칼을 빼들며 진무와 반장을 질책하는 손부인... 결국 진무와 반장도 조자룡과 손부인을 그대로 통과시킨다",
            "pubdate": "20190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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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11화 - 1차로 파견한 진무와 반장의 실력이 못미더웠던 손권은 장흠과 주태에게 자신의 칼을 주며 유비를 추격하라고 명령한다",
            "pubdate": "20190603"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5938947a-9b95-4dac-bdf9-68ad5647d3a5.mp3",
            "title": "311화 - 1차로 파견한 진무와 반장의 실력이 못미더웠던 손권은 장흠과 주태에게 자신의 칼을 주며 유비를 추격하라고 명령한다",
            "pubdate": "20190531"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a9c9077b-a17c-44f7-b2d7-f56f81bc744a.mp3",
            "title": "309화 - 손권의 여동생 손부인과 함께 무사히 첫날밤을 치르는 유비, 걱정과 달리 손부인이 유비를 좋아하자 유비는 마음의 빗장을 풀어버린다",
            "pubdate": "20190529"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4d1eb577-9d8f-4cb6-a31f-cb90aa90108c.mp3",
            "title": "308화 - 프로 암살자들이 매복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태부인은 손권을 비롯해 부하 장수들에게 그 책임을 추궁한다",
            "pubdate": "20190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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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07화 - 유비는 모든 일이 제갈공명의 작전대로 흘러간다고 판단",
            "pubdate": "2019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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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06화 - 유비에게 직접 혼사에 관한 얘기를 전해들은 교국로는 그 길로 바로 손권의 어머니이자 이모인 대비마마 태부인을 찾아간다",
            "pubdate": "2019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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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72aebfe9-857c-45d8-8cdd-40f3cc3abb84.mp3",
            "title": "305화 - 유비를 인질로 잡기 위해 여범을 중매쟁이로 형주에 파견한 손권은 노심초사 그 결과를 기다린다",
            "pubdate": "20190523"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5cfaf7bf-9b1c-4e42-9511-55f003cf0e32.mp3",
            "title": "304화 - 유비의 부인인 감부인의 사망 소식에 형주를 찾아올 계책과 함께 노숙을 손권에게 보내는 주유",
            "pubdate": "20190522"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77c6b23f-6b03-4bdf-b583-3d91985683e5.mp3",
            "title": "303화 - 형주를 놓고 노숙과 또다시 담판을 벌이는 제갈공명",
            "pubdate": "20190521"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bc626038-9de0-4eb0-9a65-1a9892e554ba.mp3",
            "title": "302화 - 유기의 사망 소식을 들은 손권과 주유는 재빨리 노숙을 문상 차 형주에 있는 유비에게 보낸다",
            "pubdate": "20190520"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85aa5e70-34d0-4f83-bc82-c06849094c19.mp3",
            "title": "301화 - 장소가 손권에게 합비에서 철수할 것을 간언하자 눈물을 머금고 합비에서 물러나 남서군에 주둔하는 손권",
            "pubdate": "20190517"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bc4a8f94-e9c1-4570-9afc-f8141fa0bea5.mp3",
            "title": "300화 - 손권을 설득한 태사자는 군사 5천과 함께 합비성으로 향한다",
            "pubdate": "20190516"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4498f68a-eb7e-496d-91cd-deba49cfa846.mp3",
            "title": "299화 - 장요에게 공격당하는 손권의 무리 앞에 구세주와 같은 정보가 등장한다",
            "pubdate": "20190515"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e98c434a-9eca-46d7-abea-0e86c069ab3d.mp3",
            "title": "298화 - 조조의 명령을 받고 합비를 수비 중인 장요의 충돌질에 흥분하는 젊은 손권",
            "pubdate": "20190514"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03388a84-a0f8-4cea-968e-092b7d3f4580.mp3",
            "title": "297화 - 유비, 관우로부터 황충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직접 황충을 찾아간다",
            "pubdate": "20190513"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ebcceecd-aa36-4b4b-a0b5-c94d917b9923.mp3",
            "title": "296화 - 관우를 향해 두 번의 빈 시위를 당긴 황충... 세 번째에 쏜 화살이 정확히 관우의 투구를 관통한다",
            "pubdate": "20190510"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4a775fce-915f-410f-880b-1d6d2692f9d3.mp3",
            "title": "295화 - 군사들의 응원소리와 함께 요란하게 시작된 관우와 황충의 1차전은 무승부로 끝이 난다",
            "pubdate": "20190509"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5fe5da3c-473f-4961-a661-b9fe0f3d0a9f.mp3",
            "title": "294화 - 형주에서 장비의 소식을 들은 관우는 형주 수비를 장비에게 맡기고 장사의 공격권을 따낸다",
            "pubdate": "20190508"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d459607f-f154-4acc-9848-5b91e80b3b95.mp3",
            "title": "293화 - 장비의 출동 소식에 의외로 패기로 맞서는 무릉의 태수 김선",
            "pubdate": "20190507"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7d1c6a62-ccff-4ca3-8113-8111916b5c6e.mp3",
            "title": "292화 - 계양의 태수 조범의 진심을 오해한 조자룡은 조범을 생포한 뒤 계양을 접수한다",
            "pubdate": "2019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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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d3f8adae-3aa0-4761-a767-514bda3fd01e.mp3",
            "title": "291화 - 영릉의 태수와 백성들의 환대 속에 영릉성에 입성하는 유비, 유비는 민심을 살핀 뒤 곧바로 다음 목표 지역인 계양으로 조자룡을 출동시킨다",
            "pubdate": "20190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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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90화 - 자신의 진영으로 돌아간 영릉의 장수 형도영은 제갈공명을 배신하고 되려 유현에게 싸울 것을 선동한다",
            "pubdate":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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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89화 - 영릉을 점령하기 위해 근처에 도착하는 유비와 군사들. 영릉 태수의 아들 유현과 형도영이 유비와 군사들을 맞이한다",
            "pubdate":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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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88화 - 형주를 얻는데 실패한 주유는 세력확장을 위해 합비를 공격중인 손권을 지원하기로 결정... 군대를 합비로 파견한 뒤 자신은 치료를 위해 시상으로 퇴각한다",
            "pubdate": "201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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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87화 - 공명은 노숙에게 과한 대접을 하며 달라진 세력을 과시한다",
            "pubdate":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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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86화 - 주유보다 한 발 앞서 남군성을 점령한 조자룡이 성문을 열어주지 않자 열 받은 주유가 그대로 남군성을 공격한다",
            "pubdate":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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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85화 - 주유가 전사했다는 가짜뉴스에 속아 주유의 진영에 도착하는 조인, 도착과 함께 함정에 빠졌다는 걸 간파한다",
            "pubdate": "2019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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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84화 - 조인을 상대로 생쇼를 하는 주유, 자신이 전사했다는 가짜 뉴스를 퍼뜨린다",
            "pubdate": "201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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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83화 - 남군성에서 쓰러진 주유를 향해 창을 꼬나들고 달려드는 우금, 그러나 잽싸게 부하 장수들에게 구출되는 주유",
            "pubdate": "20190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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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82화 - 조조의 작전대로 성안을 비우는 척하며 주유를 혼란에 빠뜨린다",
            "pubdate": "2019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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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81화 - 감녕을 구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자 본진을 능통에게 맡기고 직접 이릉으로 출동하는 주유",
            "pubdate": "20190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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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80화 - 남군으로 출전하려는 주유를 막아서는 감녕... 감녕은 남군에 비상이 걸릴 경우 조인을 지원할 수 있는 이릉의 조홍을 먼저 치겠다고 나선다",
            "pubdate": "201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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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79화 - 유비와 주유가 만났다는 보고를 받자 동물적인 감각으로 남군의 위급함을 알아채는 조조",
            "pubdate": "20190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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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78화 - 주유가 자신의 진영으로 찾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공명과 함께 주유를 마중할 준비를 하는 유비",
            "pubdate":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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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77화 - 화용도에서 조조를 놔주고 빈손으로 복귀하는 관우",
            "pubdate": "20190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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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77화 - 화용도에서 조조를 놔주고 빈손으로 복귀하는 관우",
            "pubdate": "20190412"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dedae0dc-a352-4b91-b801-c18eb42b7235.mp3",
            "title": "276화 - 관우의 공격 앞에 군사들이 전의를 상실하자 어쩔 수없이 관우 앞에 서는 조조",
            "pubdate": "20190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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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75화 - 간신히 조자룡을 따돌린 뒤 한숨을 돌리다 또다시 장비에게 기습을 당하는 조조",
            "pubdate": "20190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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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74화 - 장요와 함께 도주로를 찾아 연합군의 추격을 벗어나는 조조",
            "pubdate": "20190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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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73화 - 전함에서 길을 잃은 조조는 간신히 장요의 도움으로 불바다를 벗어난다",
            "pubdate": "20190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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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71화 - 황개가 투항해온다는 소식에 마음을 졸이며 직접 황개를 기다리는 조조",
            "pubdate": "20190404"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a38f6454-fc93-46b8-b610-244152e14ab3.mp3",
            "title": "270화 - 공명을 기다리는 유비에게 공명이 아닌 강하의 유기가 도착한다",
            "pubdate": "20190403"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c8d0e1a7-91df-4b11-a09b-6a61d4d2e41f.mp3",
            "title": "269화 - 동남풍이 불어오자 미리 구상해둔 작전대로 지상군과 수군으로 나눠 치밀하게 군사를 배치하는 주유",
            "pubdate": "20190402"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391dd3e4-80e0-4973-9acf-2a285b6a3a67.mp3",
            "title": "268화 - 주유는 공명이동남풍을 일으켜주기를 고대하면서도 동시에 실패하기를 바란다",
            "pubdate": "20190401"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43aa0084-bf2e-47fa-b0f0-dc65381a3136.mp3",
            "title": "267화 - 남병산에 단을 쌓게 한 공명은 수시로 산과 장강 기슭을 오가며 동남풍을 불러오기 위한 마지막 작업에 심혈을 기울인다",
            "pubdate": "20190329"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53532a27-c511-4e73-b9fb-2cd8035908f9.mp3",
            "title": "266화 - 피를 토하며 쓰러진 주유의 소식을 보고받은 손권은 앞으로 닥칠 강동의 운명에 불안해한다",
            "pubdate": "20190328"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21698a46-3944-4a26-be62-ec140085472f.mp3",
            "title": "265화 - 조조에게 큰소리를 친 후 강동 진영으로 출발하는 초촉과 장남... 이들을 상대하기 위해 주유의 진영에선 노장 한당과 주태가 출동한다",
            "pubdate": "20190327"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889527f7-7d56-45e0-9c7b-4f8fe2ded389.mp3",
            "title": "264화 - 방통의 말대로 쇠사슬을 이용해 서로 서로 연결한 전함 위에서 군사와 군마들이 자유롭게 뛰놀자 흡족해하는 조조",
            "pubdate": "20190326"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7a510e39-b4d3-4458-be5b-8fdd12c6eace.mp3",
            "title": "263화 - 연환계로 조조군의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해 준 방통",
            "pubdate": "20190325"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fd4bb3c2-8dda-4450-9696-df1133a6299a.mp3",
            "title": "262화 - 방통이 무사히 조조의 진영에 들어갔다는 보고에 한숨을 돌리는 주유",
            "pubdate": "20190322"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cf6c8d34-1f11-43b2-8654-6bf0f229f8d4.mp3",
            "title": "261화 - 방통이 노숙과 함께 진영에 도착하자 주유는 곧바로 방통을 장간이 감금되어 있는 서산으로 보낸다",
            "pubdate": "20190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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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60화 - 황개의 프로필을 재확인한 조조는 황개, 감녕, 감택의 투항 의지를 의심한다",
            "pubdate": "20190320"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d85453d7-4b5c-4a70-97bd-3973365d538d.mp3",
            "title": "259화 - 미션을 완수하고 조조의 진영에서 감택이 복귀하자 반갑게 맞이하는 황개... 감택에게 2단계 미션을 전달한다",
            "pubdate": "20190319"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666f02e5-2801-4f08-80cc-b9f438f1bd70.mp3",
            "title": "258화 - 평소 책사 감택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황개는 감택에게 거짓 투항 편지를 줘 조조에게 보낸다",
            "pubdate": "20190318"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fa528784-94fe-4246-a2c4-2d12ab499509.mp3",
            "title": "257화 - 작전상 고육지책을 선택한 주유... 장군과 참모들이 보는 앞에서 노장 황개가 곤장을 맞다 기절한다",
            "pubdate": "20190314"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e9703a73-1f08-44ea-86df-bf0c69af26a1.mp3",
            "title": "256화 - 주유가 채중과 채화의 귀순을 받아들이자 설왕설래가 오가는 강동의 진영... 깊은 밤 주유의 막사로 강동의 노장 황개가 찾아온다",
            "pubdate": "20190313"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0715f953-7d5f-4a87-b0bd-0de501da1c76.mp3",
            "title": "255화 - 제갈공명이 10만 개의 화살을 확보한 이야기를 노숙에게 전해들은 주유는 한 발 물러서서 공명과 함께 조조를 물리칠 계책을 논의한다",
            "pubdate": "20190312"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c510ae09-e356-4526-b13a-3a345bd9fffc.mp3",
            "title": "254화 - 짙은 어둠과 안개로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장강에서 쾌속정을 강북으로 출동시키는 공명",
            "pubdate": "20190311"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a1bc7c75-ee32-42f1-a94b-1a38e2fd355c.mp3",
            "title": "253화 - 공명이 사흘 안에 화살 10만 개를 제작하겠다는 각서에 지장을 찍자 속으로 은근히 쾌재를 부르는 주유",
            "pubdate": "20190308"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6ba89ef3-1083-4d95-b3c1-44a44dcfd499.mp3",
            "title": "252화 - 주유의 계략에 넘어가 자신의 수군 도독인 채모와 장윤을 참형한 조조는 뒤늦게 주유에게 속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절감한다",
            "pubdate": "20190307"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b0dbfee3-ef6b-405e-a3ab-2ffb6aee8079.mp3",
            "title": "251화 - 주유는 자신을 찾아온 장간에게 융숭한 대접을 하며 그동안 마시지 않았던 술까지 마시며 장간을 대접한다",
            "pubdate": "20190306"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4c17078b-daca-46d7-ba04-678224582d4c.mp3",
            "title": "250화 - 손권에게 승전보를 전한 뒤 승리를 만끽하고 있는 주유에게 조조군의 동태 보고가 들어온다",
            "pubdate": "20190305"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53f71d61-e946-49eb-960c-6c4c64b7e903.mp3",
            "title": "249화 - 유비를 암살하려던 계획이 무산되자 단단히 심사가 뒤틀린 주유 앞으로 조조의 편지가 도착한다",
            "pubdate": "20190304"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7359bf3c-70e0-4344-8ebb-9a017cdc911d.mp3",
            "title": "248화 - 주유의 초대를 받고 도착한 유비는 주유로부터 융숭한 대접을 받는다",
            "pubdate": "20190301"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f72a4f00-6c9b-40c3-853b-aae1dc9f4771.mp3",
            "title": "247화 - 공명을 만나기 위해 주유를 찾아온 유비의 책사는 공명과의 만남을 거절당한 채 유비 초대장만 들고 복귀한다",
            "pubdate": "20190226"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b8c48cd6-7373-44ec-af42-f2b6d7e24015.mp3",
            "title": "246화 - 공명은 주유의 속셈을 알고 노숙을 이용해 주유를 회유한다",
            "pubdate": "20190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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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45화 - 제갈공명을 찾아간 형 제갈근은 백이와 숙제를 들먹이며 공명을 귀순시키려고 하지만 되려 제갈근을 설득하는 공명",
            "pubdate":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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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44화 - 출병을 앞둔 주유가 노숙과 함께 공명을 만난다",
            "pubdate":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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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43화 - 손권이 또다시 흔들리자 시름에 빠져드는 유비... 한편 고민에 빠져있던 손권은 꿈속에서 아버지 손견을 만난 후 주유와 상봉한다",
            "pubdate":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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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42화 - 제갈공명이 조조의 병력에 대해 뻥을 치자 위축되는 손권... 급기야 공명은 손권의 자존심을 건드리며 선동한다",
            "pubdate":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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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41화 - 강동의 주화파들은 제갈공명이 조조와의 전쟁을 선동하려고 온 인물이라고 판단 노골적으로 공명을 공략한다",
            "pubdate":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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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40화 - 주전파와 주화파가 대립하는 가운데 중심을 잡지 못 하는 손권",
            "pubdate":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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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39화 - 유비가 임시주둔하고 있는 강하를 찾아오는 강동의 대신 노숙... 노숙은 유비와 공명에게 강동과 연합해 조조를 물리치자고 제안한다",
            "pubdate":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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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38화 - 중원의 핵심 요지를 점령하고도 유비를 잡지 못 해 전전긍긍하는 조조",
            "pubdate":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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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37화 - 장판교 다리를 폭파한 뒤 철수하는 장비... 다리 폭파 사실을 보고 받은 조조는 계속해서 추격을 명령한다",
            "pubdate":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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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36화 - 다리에 부상을 당한 채 어린 아들 아두를 안고 버티는 미부인을 발견하는 조자룡",
            "pubdate":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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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35화 - 장비의 도움으로 조조의 방어망을 뚫고 도주에 성공하는 유비",
            "pubdate":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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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34화 - 제갈량의 가족을 인질로 체포하기 위해 군사들을 융중으로 파견하는 조조",
            "pubdate":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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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33화 - 유종을 앞세워 채모가 무력으로 유비와 백성들의 입성을 저지한다",
            "pubdate":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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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32화 - 서서에게 유비의 투항을 받아오라는 미션을 던져주는 조조",
            "pubdate":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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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31화 - 조자룡의 불화살 공격으로 신야성이 불바다가 되자 조인과 군사들은 일제히 동문을 향해 탈출한다",
            "pubdate":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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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30화 - 조조의 진격소식에 당황한 유비에게 공명이 번성으로 철수할 것을 추천한다",
            "pubdate": "2019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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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29화 - 유비와 유표에게 부고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유표의 장례를 치르는 채부인... 조조가 남쪽정벌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유종의 이름으로 투항서를 작성해 조조에게 전달한다",
            "pubdate":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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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28화 - 병세가 위중해지자 유비에게 형주를 부탁하는 유표",
            "pubdate":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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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27화 - 화공을 기본으로 치밀하게 작전을 짠 제갈공명의 데뷔전... 박망파전투는 유비의 승리로 막을 내린다",
            "pubdate": "201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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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26화 - 유비가 주둔하고 있는 신야를 공격하기 위해 박망에 도착한 하후돈은 유비군의 1번 타자 조자룡과 대치한다",
            "pubdate": "2019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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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25화 - 제갈공명의 천재성을 주장하는 서서와 이에 코웃음을 치는 하후돈... 하후돈은 유비와 제갈공명을 잡기 위해 신야로 출동한다",
            "pubdate": "2019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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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24화 - 아들 유기가 강하를 담당하겠다고 하자 유비를 불러 상의하는 유표",
            "pubdate": "2019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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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23화 - 강하를 지키던 황조가 손권에게 당하자 신야에 있는 유비를 부르는 유표",
            "pubdate":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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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22화 - 아버지 손견의 복수를 하기 위해 호시탐탐 형주 침공을 노리는 손권... 강하를 지키는 황조에 의해 번번이 공격이 무산된다",
            "pubdate": "201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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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21화 - 유비가 세 번씩이나 고개를 숙이고 찾아오자 마음을 열고 유비를 맞는 제갈공명",
            "pubdate": "201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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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20화 - 제갈공명의 동생인 제갈균을 제갈공명으로 착각하고 반색하는 유비... 두 번째 방문에서도 제갈공명을 만나지 못 하고 신야로 돌아간다",
            "pubdate": "2019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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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19화 - 제갈공명을 찾아갔다가 헛걸음을 하게 되는 유비... 돌아오는 길에 공명의 친구 최주평을 만난다",
            "pubdate": "201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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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18화 - 유비를 떠나가며 제갈공명을 강추하는 서서... 곧바로 허도로 향한다",
            "pubdate": "2019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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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17화 - 조조의 책사 정욱은 서서의 노모를 별실에 모신 뒤 극진히 대접한다",
            "pubdate": "201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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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16화 - 주민들의 환대 속에 번성에 입성한 유비는 관우와 장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번성 현령의 조카 구봉을 양아들로 입양한다",
            "pubdate": "2019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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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15화 - 유비가 주둔하고 있는 신야로 진격하는 여상과 여광... 그러나 두 군이 접전하자마자 여상과 여광이 전사한다",
            "pubdate": "2019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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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14화 - 아우라가 남다른 수경선생 사마휘와 마주하는 유비... 사마휘는 유비에게 복룡과 봉추 두 이름을 추천한다",
            "pubdate": "2019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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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13화 - 조자룡과 함께 양양에 도착하는 유비... 조자룡의 밀착수비를 받는다",
            "pubdate": "2019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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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12화 - 채부인이 동생인 채모를 시켜 유비를 암살하려고 하자 이적이 유비의 도주를 돕는다",
            "pubdate":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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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11화 - 유비에게 선물받은 적로마를 돌려주며 유비를 양양의 신야로 보내는 유표",
            "pubdate":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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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10화 - 원희, 원상의 목을 벤 공손강이 조조에게 투항한다",
            "pubdate":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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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9화 - 원소의 아들 원희와 원상이 조조의 추격을 피해 요동 땅을 밟자 설전이 벌어지는 요동의 지도부",
            "pubdate":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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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8화 - 조조는 곽가의 계책대로 사막을 건너 오환을 점령한다",
            "pubdate":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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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7화 - 유세를 떨며 깐족대는 허유의 목을 치는 허저",
            "pubdate": "20190101"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aeff1ac4-f692-4a1a-876b-6ac4cdbb1e81.mp3",
            "title": "206화 - 조조의 공격이 늦춰지자 다시 형 원담을 공격하러 출격하는 원상",
            "pubdate": "2018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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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5화 - 원담의 투항을 두고 설왕설래가 오가지만 조조는 순유의 주장대로 다시 하북으로 진군한다",
            "pubdate": "2018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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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ac132ee3-45ba-4575-96ac-8c12651b6f8d.mp3",
            "title": "204화 - 조조의 공격을 감당하지 못하고 여양성을 조조에게 내준 뒤 기주성으로 도주하는 원소의 삼형제",
            "pubdate":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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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1c9bd011-a03a-4d16-a7de-1eab260bb2b0.mp3",
            "title": "203화 - 뒤늦게 아버지 원소의 부고 소식을 듣는 첫째 아들 원담",
            "pubdate": "20181226"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24159518-d31f-43e6-ae84-d50c4fefdaf6.mp3",
            "title": "202화 - 손건이 형주의 태수 유표를 설득하자 유비는 남은 군사들을 끌고 형주에 입성한다",
            "pubdate": "20181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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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화 - 조조의 군사들과 대치하고 있던 유비는 관우와 장비가 미션에 실패하자 조자룡과 함께 야반도주한다",
            "pubdate": "20181224"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ad06adfd-6e18-42f2-9170-7ad8d025cb46.mp3",
            "title": "200화 - 창정싸움까지 대패한 원소는 기주로 돌아가 병색이 짙어진다",
            "pubdate": "20181221"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6f6fd179-e06b-475a-8294-5ff829ec6152.mp3",
            "title": "199화 - 각주에서 군사와 군마를 모은 원소가 조조의 공격에 대비해 창정에 영채를 세운다",
            "pubdate":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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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c7711963-4b74-4aef-a933-4e050c34f5e8.mp3",
            "title": "198화 - 관도대전에 이어 결국 조조에게 대패한 뒤 기주로 복귀하는 원소... 후사를 정하는 문제로 또다시 내분이 일어난다",
            "pubdate":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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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97화 - 원소의 참모 허유에 이어서 수장 장합과 고람이 조조에게 투항하자 군기가 붕괴되면서 전의를 상실하는 원소의 군사들",
            "pubdate":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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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96화 - 원소군의 병참기지인 오소 공격에 성공한 조조는 술에 취한 오소의 대장 순우경을 마주한다",
            "pubdate":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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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95화 - 원소에게 신임을 얻지 못한 허유는 옛 친구인 조조를 찾아간다",
            "pubdate":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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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94화 - 조조군의 습격으로 운송 중이던 군량과 마초가 불태워지자 제대로 열 받는 원소",
            "pubdate":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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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93화 - 조조의 군사들이 관도성으로 후퇴하자 토산을 쌓아 관도성 안으로 화살비 공격을 퍼붓는 원소... 그러나 조조군의 발석거에 공격이 무산된다",
            "pubdate":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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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92화 - 손권이 원소의 화친을 거절하고 조조의 손을 잡자 완전히 자존심이 무너지는 원소... 모사 전풍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허도를 침공하고 조조를 물리치기 위해 70만 대군을 움직인다",
            "pubdate":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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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91화 - 자신의 운명을 예감한 손책은 동생 손권에게 대권을 물려주며 천하의 패권을 쟁취하라고 당부한다",
            "pubdate":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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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90화 - 습격을 받고 심각한 부상을 당한 손책은 절대안정을 취하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는다",
            "pubdate":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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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89화 - 강동을 평정한 뒤 패권을 거머쥔 손책은 허도의 조조에게 당당하게 대사마 자리를 요구한다",
            "pubdate":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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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88화 - 간옹과 함께 무사히 원소의 날개 밑을 빠져나오는 유비... 드디어 꿈에 그리던 관우와 재회한다",
            "pubdate":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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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87화 -고성을 점령한 뒤 부하를 키우고 있던 장비는 관우의 소식을 듣자 완전무장을 한 뒤 관우를 찾는다",
            "pubdate":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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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86화 - 관우의 이별 통보를 피하기 위해 관우와의 만남을 차단하는 조조",
            "pubdate":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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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85화 - 임기응변을 발휘해 자신을 죽이려는 원소를 막는 유비... 한편 관우의 마음을 얻기 위해 물심양면 애를 쓰는 조조는 또다시 관우를 여남으로 파견한다",
            "pubdate":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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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84화 - 원소는 안량의 원수를 갚기 위해 문추에게 전군을 유비에게 후군을 맡겨 출동시킨다",
            "pubdate":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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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83화 - 안량을 상대할 맞수로 강추되는 관우... 관우가 허도에서 조조의 콜을 받고 올라온다",
            "pubdate":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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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82화 - 서주, 소패, 하비를 점령한 조조는 투항한 관우를 데리고 허도로 복귀한다",
            "pubdate":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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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81화 - 남몰래 관우를 흠모해오던 조조는 관우를 포섭하기 위해 한때 관우와 인연이 있던 장요를 파견한다",
            "pubdate":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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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80화 - 원소의 지원을 받지 못한 유비는 장비의 제안대로 선제공격을 결정한다",
            "pubdate": "2018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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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79화 - 황제의 옥대와 밀서를 들고 황제 관저를 습격하는 조조... 헌제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끝내 동귀비의 목을 벤다",
            "pubdate":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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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78화 - 조조에게 처방한 약을 직접 조제해 받치는 길평... 이미 길평을 의심한 조조는 길평에게 직접 약의 맛을 보라고 명령한다",
            "pubdate":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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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77화 - 동승의 애첩과 사랑에 빠졌다는 죄로 곤혹을 치른 진경동은 운영의 도움으로 동승의 집을 탈출한다",
            "pubdate":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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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76회 - 조조를 처치하지 못 해 전전긍긍하는 동승에게 길평이 한 마음임을 자백한다",
            "pubdate":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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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75화 - 조조와 하북의 원소로부터 동시에 러브콜을 받는 형주의 유표... 의심이 많고 우유부단한 성품의 유표는 심복 한숭을 허도로 보내 조조의 간을 본다",
            "pubdate":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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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74화 - 공융의 충언을 받아들인 조조는 유비에게 농락당한 왕충과 유대를 용서하고 서주 공격을 봄날로 연기한다",
            "pubdate":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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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73화 - 관우의 뒤를 이어 적장 유대를 생포해 돌아오는 장비... 파티를 주최한 유비는 생포한 적장 유대와 왕충을 참석시켜 정중히 회유한다",
            "pubdate":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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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72화 - 유비를 견제하기 위해 유대와 왕충을 서주로 보내고 자신은 직접 원소를 공격하기 위해 대군과 함께 여양으로 출병한다",
            "pubdate":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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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71화 - 신들의 의견은 반반으로 나뉘지만 원소는 유비를 도와 조조를 척결하기로 결정한다",
            "pubdate":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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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70화 - 진등으로부터 조조와 차주의 모략을 알아낸 관우와 장비는 군사들을 조조 군으로 위장해 차주를 성 밖으로 유도한다",
            "pubdate": "2018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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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69화 - 원술이 죽자 원술의 패밀리를 공격해 옥새를 찾아 조조에게 바치는 서구. 드디어 옥새가 조조의 손에 넘어간다",
            "pubdate":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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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68화 - 유비가 조조의 소환명령을 거부하자 그제야 자신의 실수를 애석하게 생각하는 조조... 그러나 더 이상 유비를 추격하지 않는 허세를 부린다",
            "pubdate":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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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67화 - 원소와 원술의 연합을 구실로 허도를 탈출하려는 유비... 조조를 만나 원술을 공격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pubdate":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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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66화 - 끈질기게 이어지는 원소의 공격에 결국 역경루로 숨어드는 공손찬",
            "pubdate":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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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65화 - 마등으로부터 유비를 추천받고 유비를 찾아가는 동승... 유비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서로가 서로를 테스트한다",
            "pubdate":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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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64화 - 조조의 의심을 풀고 헌제가 내린 금포와 옥대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온 동승은 옥대 속에 숨겨진 헌제의 밀서를 찾아낸다",
            "pubdate":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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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63화 - 사냥터에서 조조의 흑심을 확인한 헌제는 자신의 후궁인 동귀비의 아버지... 즉 장인을 불러 자신의 금포와 밀서가 숨겨진 옥대를 하사한다",
            "pubdate":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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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62화 - 오랜만에 찾아와 조조를 선동하는 책사 정욱... 조조는 대신들의 의중을 체크하기 위해 황제와 함께 사냥을 떠난다",
            "pubdate":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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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61화 - 막판에 여포의 능력에 탐을 내는 조조",
            "pubdate":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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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60화 - 조조를 찾아가 하비성의 성문을 열겠다고 다짐하는 여포의 참모 후성",
            "pubdate":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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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59화 - 딸을 원술에게 보내지 못 하고 복귀한 여포는 그 날 밤부터 술에 쩔어 시간을 보낸다",
            "pubdate":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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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58화 - 군사를 내주는 대신 여포에게 딸을 먼저 보내라고 거래하는 원술... 여포는 할 수 없이 딸을 회남으로 보내기로 결정한다",
            "pubdate":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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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57화 - 하비성을 포위한 조조가 아무리 공격을 해도 무반응으로 일관하는 여포... 보다 못한 진궁이 나가서 싸우는 길만이 살길이라고 충언한다",
            "pubdate": "2018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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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56화 - 여포를 추격하는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상봉하는 관우와 장비",
            "pubdate": "20181022"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81dd06d5-cb93-4a67-87a1-12543ef7716f.mp3",
            "title": "155화 - 유비와의 옛정을 생각하며 유비의 처자식을 서주로 옮기는 여포, 한편 홀로 소패성을 탈출한 유비는 다행히 손건을 만나 조조와 합류한다",
            "pubdate":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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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a5d08908-7759-499b-b44b-f53a0480e6c6.mp3",
            "title": "154화 - 고순을 추격하던 중에 적군 조성이 쏜 화살이 정확하게 하후돈의 왼쪽 눈에 꽂힌다",
            "pubdate": "20181018"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a561dd38-9f87-4166-9312-ba176cf6dc1f.mp3",
            "title": "153화 - 조조가 보낸 밀사를 체포하므로써 조조와 유비의 공작을 알아챈 여포는 선빵을 날리기로 결정한다",
            "pubdate": "2018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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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52화 - 장수의 추격에서 벗어나 무사히 허도로 복귀한 조조에게 원소는 군사와 군량을 빌려주면 북쪽의 공손찬을 정리해주겠다고 약속한다",
            "pubdate": "20181016"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91b73e30-7fad-43a3-a0c2-4b0c97048910.mp3",
            "title": "151화 - 조조는 꼼수를 써서 남양성을 공격하려다가 가후에게 꼼수를 들켜 역으로 공격당한다",
            "pubdate": "2018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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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50화-군량을 담당하던 왕후의 목을 베어 군사들을 자극한 조조는 군사들의 호응을 얻어 속전속결로 원술을 몰아붙인다",
            "pubdate":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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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49화 - 원술을 공격하라는 조조의 명을 받은 손책은 되려 협공을 하자는 역제안을 한다",
            "pubdate":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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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48화 - 조조에게 쫓겨 원술 밑에서 망명생활을 하며 많은 불만을 품고 있던 양봉과 한섬은 여포와 내통해 원술을 공격한다",
            "pubdate":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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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47화 - 원술이 보낸 사신의 목을 벤 여포는 진등을 허도로 보낸다",
            "pubdate":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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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46화 - 술이 덜 깬 채 조조를 호위하는 전위",
            "pubdate":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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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45회 - 조조는 가후에게 영입 제안을 하는 동시에 흔쾌히 투항을 받아준다",
            "pubdate":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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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44화 - 곽가의 충고를 받아들인 조조는 여포에게 관작과 상금을 내려 허도를 공격하지 못 하도록 사탕발림을 한다",
            "pubdate":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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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43회- 장비가 여포의 말을 훔친 사건으로 여포의 공격을 받는 유비, 다급해진 유비가 여포에게 용서를 구하지만 여포의 총공격은 계속 된다",
            "pubdate":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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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42회 - 여포를 찾은 진규는 이번 결혼은 원술이 소패와 서주를 차지하려는 정략결혼임을 강조한다",
            "pubdate":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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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41화 - 원술에게 사돈 제안을 받는 여포",
            "pubdate": "2018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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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40화 - 자신의 방천화극의 가지를 맞추는 걸로 전쟁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선언하는 여포",
            "pubdate":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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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39화 - 원술이 소패를 점령하여 유비가 사라지면 서주의 자신이 위험해진다는 사실을 간파하는 여포",
            "pubdate": "201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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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38화 - 유비를 공격하기에 앞서 원술은 여포를 포섭한다",
            "pubdate": "20180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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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37화 - 강동이 안정되자 원술에게 담보로 맡긴 옥새가 생각나는 손책, 옥새 반환을 요구하는 편지를 원술에게 띄운다",
            "pubdate": "20180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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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36화 - 손책은 계책을 이용해 왕랑과 엄백호를 끌어내는데 성공, 회계를 접수한다.",
            "pubdate": "201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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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d592cc23-3d6d-41f8-b835-76deaa62c6b7.mp3",
            "title": "135회 - 손책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엄백호 결국 동생을 보내 화친을 제안한다",
            "pubdate": "20180921"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bfb0778c-435e-45b2-b31e-058764947fee.mp3",
            "title": "134화 - 주유의 계책으로 태사자 생포에 성공하는 손책",
            "pubdate": "20180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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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33회 - 손책에게서 항우의 모습을 본 유요의 군사들은 무기를 버리고 손책에게 투항한다",
            "pubdate": "20180914"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873fb855-23d0-4a15-bf82-946e442076d0.mp3",
            "title": "132회 - 주유에게 유요의 본거지인 곡아를 공격하라고 작전명령을 내리는 손책 자신은 직접 군사들을 이끌고 유요와 대적한다",
            "pubdate": "20180913"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3faa0285-413a-48f0-8517-cabad1eade59.mp3",
            "title": "131회 - 후한의 초대황제 광무제를 꿈속에서 만난 손책은 다음날 적진 가까이 있는 광무제의 사당을 찾아 축원을 올린다",
            "pubdate": "20180912"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0f5edf67-9bf1-4e1f-a1bf-08a9a9e7b852.mp3",
            "title": "130회 - 손견의 어벤져스였던 정보, 황개, 한당이 손책을 찾아온다",
            "pubdate": "20180911"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ee22036f-0562-4061-954f-a03ebeb26ab1.mp3",
            "title": "129화 - 아버지 손견을 그리워하며 절규하는 손책을 찾아가는 주치",
            "pubdate": "20180910"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5b3b9d7e-4768-45c0-bbb1-e01ee049d51a.mp3",
            "title": "128회 - 진궁은 여포에게 유비와 연합할 것을 충고한다",
            "pubdate": "201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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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74c0b3ea-49f2-4fa1-8468-a26d424ae8ae.mp3",
            "title": "127회 - 스스로 죽음을 결심한 장비를 용서하는 유비, 하지만 가족에 대한 걱정으로 멘탈이 흔들린다",
            "pubdate": "2018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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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07feecfa-cdd9-42be-8045-db597f379048.mp3",
            "title": "126회 - 술을 못 마신다는 이유로 장비에게 매질을 당한 조표는 그날 밤 소패에 있는 사위 여포를 찾아가 선동한다",
            "pubdate": "20180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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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25회 - 황제의 명을 거역할 수 없다는 명분으로 원술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유비",
            "pubdate": "20180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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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24회 - 술에 취해 욱해서 여포에게 달려들며 조조의 밀서 내용을 흘리는 장비",
            "pubdate": "20180903"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4c62b801-c213-40bc-babe-687c7087b6e0.mp3",
            "title": "123회 - 탈영한 서황을 추격하다 되려 조조의 군사들에게 반격을 당하는 양봉, 많은 군사들을 잃고 원술에게 도주한다",
            "pubdate": "2018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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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6bc0ff32-cdf8-44c5-9859-06e135bc8f33.mp3",
            "title": "122회 - 황제와 함께 자신의 본거지인 허도로 향하는 조조, 도중에 양봉과 한섬의 공격을 받는다",
            "pubdate": "20180830"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5d5fa5cb-73d8-499b-821b-701986ad7fa0.mp3",
            "title": "121회 - 이각과 곽사를 물리치고 황제를 호위하며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조조",
            "pubdate": "20180829"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fa5351cd-c477-488a-a892-45f7ecfdeee2.mp3",
            "title": "120회 - 헌제가 낙양에 입성하자 뒤이어 조조가 군사 5만을 끌고 도착한다",
            "pubdate": "2018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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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19회 - 산적 이락 조직의 도움으로 이각과 곽사의 추격을 따돌리며 낙양으로 향하는 헌제",
            "pubdate": "20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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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3a9f439f-6c0b-4f0b-8414-aa9ef078b9ce.mp3",
            "title": "118화 - 이각의 수하에 있다가 반란을 도모했던 장수 양봉이 이각에 맞서 황제를 호위하기 위해 합류한다",
            "pubdate": "20180824"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fb88be2b-855c-4b8b-bdc7-796cb44d0953.mp3",
            "title": "117화 - 양봉과 송과의 쿠데타 모의를 알고 가뿐히 해결하는 이각, 그러나 이번엔 동료 장군 장제가 이각과 곽사의 사이를 중재한다.",
            "pubdate": "20180823"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86ac11d7-a680-4600-9569-087eced8acd2.mp3",
            "title": "116화 - 황제를 볼모로 잡고 있던 이각은 황보력의 평화 협정을 거절한다",
            "pubdate": "20180822"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2a3d8df5-9720-4484-89d2-df7f3e9164db.mp3",
            "title": "115화 - 종전선언을 추진시키기 위해 곽사를 찾아간 양표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쫓겨나온다",
            "pubdate": "20180821"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8eb566cc-3540-42b2-888c-edeaf1f4f4ed.mp3",
            "title": "제 114화 -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어 장안성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pubdate": "20180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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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13회 - 이각의 집에서 술을 마신 곽사는 귀가 후 복통으로 한바탕 난리를 치른다",
            "pubdate": "20180817"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597af212-93ac-4888-bc3b-2d0a0ff9f197.mp3",
            "title": "112화 - 질투의 화신 곽사의 부인을 찾아가는 양표 부인",
            "pubdate": "20180816"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26553305-029c-4a26-86f6-f985e20301a6.mp3",
            "title": "111회 - 장비의 장팔사모 공격을 받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여포가 서주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pubdate": "20180815"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07660cde-0e34-483e-967a-1ec37b510329.mp3",
            "title": "110회 - 뜻밖의 상황에서 유비로부터 서주의 통치권을 넘겨받는 여포, 그러나 유비의 등 뒤에서 위협하는 관우, 장비와 마주친다",
            "pubdate": "20180814"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56ce0955-55ea-41f7-b674-846667063f79.mp3",
            "title": "109화 - 조조를 공격하기엔 시기상조라고 판단한 원소는 여포를 치기 위해 조조에게 장수 안량과 함께 지원군을 파견한다.",
            "pubdate": "20180813"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de6ad713-ae5b-4177-8974-2577861b78b7.mp3",
            "title": "108회 - 어제의 배신자 재벌 전씨를 포섭해 이번엔 여포를 배신하게 만드는 조조, 손쉽게 정도성을 점령한다",
            "pubdate": "20180810"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53459b80-1f6a-45ef-8daf-6cdbb30326b5.mp3",
            "title": "107회 - 직접 성 밖으로 조조를 상대하기 위해 뛰쳐나간 여포는 여러 장수들의 공격을 한 번에 받으며 궁지에 몰린다.",
            "pubdate": "20180809"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96c6e22c-1d4c-4a27-a679-cc66cca7158c.mp3",
            "title": "106회 - 여남에서 복귀하던 길에 설란과 이봉이 수비하던 연주성까지 탈환하는 조조",
            "pubdate": "20180808"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fe0bbc86-7886-47aa-a05d-ac8641925f6b.mp3",
            "title": "105회 - 조조의 장수 전위에게 쫓기던 황건적의 두목 하의는 느닷없이 등장한 허저에게 생포된다",
            "pubdate": "20180807"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cd308f78-5b33-4d41-87f5-f7c4a06ccff3.mp3",
            "title": "104화 - 조정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임명장을 전달받은 유비는 서주의 안정을 위해 발 빠르게 내각을 구성한다",
            "pubdate": "20180806"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f4656172-2aa4-4523-b1ff-c027f1bc3570.mp3",
            "title": "103화 - 마릉산에서 조조의 복병을 만난 여포는 그대로 복양성으로 퇴각한다",
            "pubdate": "20180803"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b8dad4b1-9c1d-4e22-bcaf-102f777c8a4c.mp3",
            "title": "102화 - 복양성에서 조조를 구출하기 위해 또다시 불바다로 뛰어드는 전위",
            "pubdate": "2018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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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01화 - 복양성의 재벌 전씨의 편지를 믿고 군사들을 이끌고 복양성 아래에 도착하는 조조",
            "pubdate": "2018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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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00회 - 전위의 호위를 받으며 무사히 본진으로 회군하는 조조",
            "pubdate": "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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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99회 - 우금의 계책으로 여포 진영에서 승리의 축배가 이어지는 동안 서쪽 영채에 도착하는 조조.",
            "pubdate": "2018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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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98회 - 태산을 지나 연주에 도착하는 조조를 조인이 맞이한다",
            "pubdate":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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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97회 - 명분이 없다는 이유로 끝내 서주를 사양하는 유비, 도겸은 차선책으로 유비를 소패성에 주둔시킨다.",
            "pubdate": "2018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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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96회 - 이각과 곽사의 난이 성공하자 장안에서 도주한 여포는 원술에게 외면당한 뒤 원소에게 안착한다.",
            "pubdate": "2018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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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95화 - 유비의 인성과 능력을 알아본 도겸은 선뜻 유비에게 서주를 넘긴다",
            "pubdate": "2018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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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94화 - 공손찬은 유비에게 구원병과 함께 조자룡을 보낸다.",
            "pubdate": "201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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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93화 - 관우, 장비와 함께 태사자와 힘을 합쳐 북해의 황건적을 물리치는 유비",
            "pubdate": "2018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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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92화 - 자신의 홀어머니를 보살펴준 공융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등장한 태사자",
            "pubdate": "2018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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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91화 - 도겸의 친서를 들고 구원병을 요청하기 위해 북해와 청주로",
            "pubdate": "2018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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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90화 - 조조군의 기세에 눌려 전의를 상실한 도겸이 조조에게 군사를 물릴 것을 사정한다",
            "pubdate": "2018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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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89화 - 오래전 조조와 진궁과의 관계를 알고 있던 도겸은 조조를 설득하기 위해 진궁을 특파한다",
            "pubdate":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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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88화 - 황건적으로 도겸에게 투항했던 장개와 부하들",
            "pubdate":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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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87화 - 조조와 친분을 맺기 위해 조조의 아버지 조숭의 일행을 마중",
            "pubdate":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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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86화 - 청주병과 함께 연주에 머물며 천하쟁패를 위한 기초작업에 들어가는 조조",
            "pubdate": "2018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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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85화 - 가후의 충고대로 선정을 베푸는 이각과 곽사",
            "pubdate": "20180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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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84화 - 마등과 내통한 죄로 마우, 충소, 유범의 목이 성앞에 내걸린다",
            "pubdate": "20180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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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83화 - 어린 마초를 우습게 본 왕방",
            "pubdate": "20180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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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82화 - 서량 태수 마등과 내통한 마우는 이각과 곽사를 처단하기 위해 황제로부터 공격명령을 결재받는데 성공한다",
            "pubdate": "201807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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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81화 - 무력으로 황궁을 점령한 이각과 곽사는 어린 황제 헌제를 협박해 조정의 행정권과 병권을 동시에 장악한다",
            "pubdate": "20180704"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176bf270-165b-43ab-ab88-1cd826eaa428.mp3",
            "title": "80화 - 동탁을 살해한 죄로 왕윤의 목숨을 요구하는 이각과 곽사",
            "pubdate": "201807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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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79화 - 장제와 번조가 장안을 습격했다는 소식에 멘탈이 붕괴되는 여포, 장안을 구하기 위해 전투를 포기하고 회군한다.",
            "pubdate": "201807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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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78화 - 우보의 목과 금은보화를 챙겨온 호적아의 목을 베는 여포",
            "pubdate": "20180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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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77화 - 이숙을 선봉에 내세워 우보와 대적시키는 여포",
            "pubdate": "20180628"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902cf2a2-0e2f-4823-abc3-a61118f22c1b.mp3",
            "title": "76화 - 이각과 곽사는 왕윤이 자신들의 사면요구를 거절하자 흩어져 살 궁리를 모색한다.",
            "pubdate": "20180627"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367f01bc-fcc0-4abe-8cde-fbd0f269d01a.mp3",
            "title": "75화 - 미오성에 도착한 여포는 이숙을 포함한 다른 장군들에게 뒷일을 맡긴 뒤 초선과 짜릿한 재회의 시간을 맞는다.",
            "pubdate": "20180626"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6bb39c6a-2515-4d7f-96b0-995d5af23768.mp3",
            "title": "74화 - 온갖 만행을 저지르며 폭정을 일삼았던 후한의 악의 축 동탁은 미앙전에서 여포의 방천화극을 맞고 쓰러진다.",
            "pubdate": "20180625"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3dabe225-b69f-43ef-a049-1a352439cf91.mp3",
            "title": "73화 - 동탁이 이숙을 따라 장안에 도착할 즈음... 동탁의 사위 이유는 병중이었다.",
            "pubdate": "20180622"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690a444c-5641-4386-afcd-7d5ab6e885ed.mp3",
            "title": "72화 - 이숙의 말에 홀려 경호팀만 이끌고 장안으로 향하는 동탁.",
            "pubdate": "20180621"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73e1d843-7482-416d-b166-9c4640360787.mp3",
            "title": "71화 - 왕윤, 작전대로 여포가 움직이자 동탁 암살을 위해 좀 더 치밀하고 디테일한 설계에 들어간다.",
            "pubdate": "20180620"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ae267f04-657d-4d9c-808c-3929e47aec1d.mp3",
            "title": "70화 - 초선의 눈물 연기에 넘어간 동탁이 사위 이유를 책망한다.",
            "pubdate": "20180619"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283c3c6d-d7bf-4d41-8d52-f779324b54c9.mp3",
            "title": "69화 - 초선과 함께 있는 여포를 향해 격분한 동탁이 여포의 방천화극을 집어던진다.",
            "pubdate": "20180618"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d16446aa-eedd-480f-a294-2bb8578254ba.mp3",
            "title": "68화 - 이유의 충고를 받아들여 여포와 화해하는 동탁",
            "pubdate": "20180615"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92cb14df-65fd-47a7-b2e3-5bedc6ea6d4f.mp3",
            "title": "67화 - 왕윤의 얘기에 속아 동탁의 호출을 기다리는 여포",
            "pubdate": "20180614"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300f16d1-5d78-419f-aa79-781c37a0e31e.mp3",
            "title": "66화 - 초선에게 빠진 여포에게 혼인을 약속하는 왕윤",
            "pubdate": "20180613"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8d7ef4ae-3997-4aab-9fb5-8e0adff97e65.mp3",
            "title": "65화 - 왕윤이 보내준 금관을 받고 왕윤에게 호감을 느끼는 여포",
            "pubdate": "20180611"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f6423081-d329-4c03-8a70-ff126fdd1a6a.mp3",
            "title": "64화 - 한창 동탁이 주최하는 술판이 벌어진 자리에서 장온을 체포하는 여포.",
            "pubdate": "20180608"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3f480db7-2e85-4177-9977-611e9a282976.mp3",
            "title": "63화 - 낙양에 특별한 연고가 없었던 동탁은 철저하게 혈연을 중심으로한 인사를 발령한다.",
            "pubdate": "20180607"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d7d3abc9-9dc1-458d-93a2-8eec6b699ba1.mp3",
            "title": "62화 - 강동의 사자를 맞이한 유표는 심복 황조를 구하기 위해 평화협정을 체결하려고 한다.",
            "pubdate": "20180606"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e2151325-9a87-4667-a469-91375b045354.mp3",
            "title": "61화 - 사방에서 날아오는 화살을 맞고 결국 마지막 숨을 거두는 손견",
            "pubdate": "20180605"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e1cfd052-b2d6-408f-8d1e-5ad1fb5a14f1.mp3",
            "title": "60화 - 간밤에 손견의 별이 스러지는 걸 목격한 괴량은 유표에게 새로운 전략을 내놓는다.",
            "pubdate": "20180604"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e0cd2038-3267-4984-bf7e-2b7b17e63391.mp3",
            "title": "59화 - 유표가 원소에게 구원 요청을 하려는 순간 채모가 나서서 손견을 상대한다",
            "pubdate": "20180601"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00be9bb2-0ea4-40e8-87db-d150fcfb8f0f.mp3",
            "title": "58화 - 군선 안에 떨어진 적군의 화살을 재활용해 적들을 공격하는 손견",
            "pubdate": "20180531"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4e392316-8a7e-4c9c-ab50-1234324728d0.mp3",
            "title": "57화 - 손견은 부하장수 황개에게 출격준비를 명령한다.",
            "pubdate": "20180530"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2a45cc2f-7f20-4269-8c41-6c7029130dc9.mp3",
            "title": "56화 - 원소에게 군마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하는 원술, 금이 가 있던 두 사람의 관계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pubdate": "20180529"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e99e92ab-8c15-41dc-ab48-c43b5c8a2899.mp3",
            "title": "55화 - 유비와 조자룡은 첫 만남에서부터 서로에게 N극과 S극처럼 이끌린다.",
            "pubdate": "20180528"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d501b75f-0ceb-44c9-bd23-8f8e7ea0817d.mp3",
            "title": "54화 - 공손찬의 공격 소식이 전해지자 원소가 직접 군사를 거느리고 출동한다.",
            "pubdate": "20180525"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2dd17e15-4ef7-46b9-846b-3fe90b94a4e5.mp3",
            "title": "53화 - 원소에게 기주를 강탈당한 한복은 가족도 챙기지 못하고 진류로 도피한다.",
            "pubdate": "20180524"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1863b5b2-4201-4694-b151-827ea4b68d05.mp3",
            "title": "52화 - 비서관과 참모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원소에게 구원요청을 하는 기주의 자사 한복.",
            "pubdate": "20180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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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51화 - 기름지고 넓은 땅 기주를 접수하기 위해 원소가 공손찬의 옆구리를 찌른다.",
            "pubdate": "20180522"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95c4e8ae-a17e-454d-a693-1ece536fe7be.mp3",
            "title": "50화 - 손견을 공격하려다가 되려 손견에게 쫓기는 유표의 장수 괴월... 구원투수로 유표가 등장한다.",
            "pubdate": "20180521"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c0dedad8-41b3-4b25-932c-b5849a67643c.mp3",
            "title": "49화 - 제후들의 본심을 간파한 조조는 군사들을 모아 양주로 떠난다.",
            "pubdate": "201805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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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8화 - 강동으로 떠나려는 손견에게 옥새의 행방을 문책하는 원소.",
            "pubdate": "20180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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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7화 - 오색 서광이 비추는 건장전 남쪽 우물 안으로 군사를 내려보내는 손견... 우물 안에서 건져올려진 궁녀의 시신에서 옥새를 발견한다.",
            "pubdate": "201805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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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6화 - 적군의 급습으로 궁지에 빠진 조조를 구하는 사촌동생 조홍..조조와 함께 전장을 빠져나간다.",
            "pubdate": "20180515"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115a9584-8f75-4259-9cd5-6b429c1f2490.mp3",
            "title": "45화 - 동탁이 빠져나간 낙양에 제일 먼저 입성한 손견은 군사들과 함께 화재진압에 앞장선다.",
            "pubdate": "20180514"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6ec193f3-9e35-4c69-952d-18b87d35e0cd.mp3",
            "title": "44화 - 동탁은 장안 천도에 반대하는 대신들을 면직하거나 참형한다.",
            "pubdate": "20180511"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98df718c-0d95-4b57-9808-c8a2b3873536.mp3",
            "title": "43화 - 손견이 화웅한테 패배한 분풀이를 원술에게 한 뒤 급하게 동탁의 사신 이각을 만난다.",
            "pubdate": "20180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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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2화 - 구원투수로 등판한 장비와 50합을 겨루면서도 점점 더 기세가 등등해지는 여포... 밀리는 장비를 구하기 위해 이번엔 관우가 출동한다.",
            "pubdate": "20180509"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fb2d5ef8-01d8-4785-a748-7b096e1eb11d.mp3",
            "title": "41화 - 하내 태수 왕광 휘하의 뛰어난 부장 장수 방열이 호뢰관 관문 밖에 진을 치고 있던 여포를 상대로 출전한다.",
            "pubdate": "20180508"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bbb6291b-033d-4f88-af4a-fcdb31df6f26.mp3",
            "title": "40화 - 적장 화웅의 목을 베고도 연합군의 맹주 원소에게 홀대를 받는 유비, 관우, 장비... 조조의 중재로 일단 상황이 무마된다.",
            "pubdate": "20180507"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1aa75444-fb75-40fb-bac4-2071366b14a0.mp3",
            "title": "39화 - 무쇠로 만든 거대한 청룡언월도를 끌고 나온 관우가 화웅을 상대로 싸울 것을 청한다.",
            "pubdate": "20180504"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52d10dda-435b-49ea-9dad-87f0b43d309e.mp3",
            "title": "38화 - 조무의 소식을 들은 손견이 목 놓아 우는 동안 연합군의 본진을 향해 화웅이 진격한다.",
            "pubdate": "20180503"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157d7c5d-9e20-45de-91cb-365203d6f4ac.mp3",
            "title": "37화 - 사수관 1차 공격에서 다 이긴 싸움을 진 손견은 본진에 군량을 신청한 뒤 전열을 정비한다.",
            "pubdate": "20180502"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4ec3a275-e70f-48ab-9bf3-261c3f180333.mp3",
            "title": "36화 - 조조의 강력한 추천으로 반동탁 연합군의 최고사령관으로 선출되는 원소",
            "pubdate": "20180501"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1f3c832c-755b-488d-9556-70a8c6d600f4.mp3",
            "title": "35화 - 병력을 키운 조조는 각지의 제후들에게 황제의 사인을 위조한 거짓 문서를 발송한다.",
            "pubdate": "20180430"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92de5bd1-eb8d-48d9-9042-ce91b7dffb29.mp3",
            "title": "34화 - 괜한 의심으로 여백사의 식솔을 몰살한 조조는 후환을 남기지 않기 위해 여백사를 향해 칼을 휘두른다.",
            "pubdate": "20180426"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3aaba03b-f622-481b-b531-a756c3aa88da.mp3",
            "title": "33화 - 추격하는 군을 따돌린 뒤 오랜 시간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여백사의 집을 찾는 조조.",
            "pubdate": "20180425"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d3cff30a-cb95-4224-a974-9db16fc76349.mp3",
            "title": "32화 - 조조에게 당할 뻔한 사실에 분한 마음을 여포에게 푸는 동탁.",
            "pubdate": "20180424"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ede30818-5bcc-4240-9f50-9e9da5880b56.mp3",
            "title": "31화 - 조용히 조조를 불러 그의 충정을 확인하는 사도 왕윤, 동탁의 암살을 계획하며 칠성보검을 요구하는 조조에게 집안의 가보인 보검을 내준다.",
            "pubdate": "20180423"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abc0f127-7f05-4001-bcd4-9913fbd68d50.mp3",
            "title": "30화 - 양성의 백성들을 약탈하고 학살한 뒤 그 죄를 되려 백성들에게 뒤집어씌우는 동탁... 이를 보다 못한 황실의 교위가 암살을 시도하지만 결국 여포에게 진압된다.",
            "pubdate": "20180420"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cecc3d06-56b6-443a-b05d-21e8c4cfbe27.mp3",
            "title": "29화 - 서량 자사 출신인 동탁에 의해 황제가 폐위되고 동탁에게 추대된 유협이 새로운 황제로 제위에 오른다.",
            "pubdate": "20180419"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1966c789-c365-41cd-8fdc-9a57a6e3e14e.mp3",
            "title": "28화 - 사치와 허영이 심했던 여포는 결국 동탁의 뇌물에 넘어가 수양아버지 정원의 목을 벤다.",
            "pubdate": "20180418"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1fe1db8e-0c66-45b3-9e3c-7825f3a4fcc1.mp3",
            "title": "27화 - 뜬금없는 여포의 기관총 난사로 퇴각하는 동탁의 군사들. 동영상으로 패인을 분석하던 중 여포 포섭을 결정한 동탁이 여포의 아는 누님 이숙을 적토마와 함께 여포에게 파견한다.",
            "pubdate": "20180417"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b4c1cbdb-b231-4263-afa5-44b62a92c733.mp3",
            "title": "26화 - 형주 자사 정원의 등 뒤에서 정원을 엄호하고 있던 여포의 기에 눌려 칼을 거두는 동탁. 정원이 떠난 자리에서 또다시 황제 탄핵과 관련된 치열한 공방이 오간다.",
            "pubdate": "20180416"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ce7746a2-5d5e-4cc7-a66d-4cc2285af30a.mp3",
            "title": "25화 - 황궁으로 돌아가는 길에 동탁을 만난 황제는 동탁의 호위를 받으며 복귀한다.",
            "pubdate": "20180413"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dcbc196c-1615-492a-9eab-96d083527808.mp3",
            "title": "24화 - 원소의 군사들이 궁문을 불태우며 진격하자 뿔뿔이 살길을 찾아 흩어지는 환관들. 발 빠른 장양과 단규는 황제와 진류왕을 인질로 잡아 황궁을 탈출한다.",
            "pubdate": "20180412"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2fc51f88-653c-43f9-a6d4-f4ca463c6607.mp3",
            "title": "23화 - 지방 제후 세력의 움직임을 감지하자 장양, 단규를 중심으로 한 환관 무리는 하진을 암살하기 위한 긴급작전을 펼친다.",
            "pubdate": "20180411"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25802c6c-32e5-46c5-bf8c-6303fe8c21a3.mp3",
            "title": "22화 - 하진이 환관몰살을 포기하려고 하자 원소는 지방 제후 세력을 끌어들이자는 제안을 한다.",
            "pubdate": "20180410"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76cddfbd-3d81-4cf3-abd8-56fa68fdbe95.mp3",
            "title": "21화 - 황궁에서 쫓겨난 동태후는 얼마 지나지 않아 하황후에 의해 독살된다.",
            "pubdate": "20180409"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31909ce2-bc1a-4d1b-b1e5-f0b5ece3089e.mp3",
            "title": "20화 - 동태후 설득에 실패한 하태후는 결국 대장군 하진을 불러 동태후 제거 작전에 돌입한다.",
            "pubdate": "20180406"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12f10784-7246-4fdd-afb3-c9e9804de659.mp3",
            "title": "19화 - 하태후의 중재로 겨우 목숨을 부지하는 장양과 그 무리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환관 장양은 동태후에게 수렴청정을 권하고 조정은 동태후의 황제 권한대행 체제로 돌입한다.",
            "pubdate": "20180405"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6ecd2657-2449-413e-8901-f427e94885ae.mp3",
            "title": "18화 - 후계자를 결정하지 않고 황제가 죽자 건석을 중심으로 한 환관들은 권력을 잡기 위해 대장군 하진을 암살하고 황자 협을 보위에 앉히려는 음모를 꾸민다.",
            "pubdate": "20180404"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72e4063e-8a37-4db0-bf72-8e6fc51b7e90.mp3",
            "title": "17화 - 서자인 황자 협에게 안전하게 보위를 물려주기 위해 시도되었던 하진 암살 작전은 실패로 돌아간다",
            "pubdate": "20180403"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4dff389e-573c-49e2-97fe-44a47f0579a5.mp3",
            "title": "16화 - 황제인 영제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자 노골적인 후계자 쟁탈전이 시작된다.",
            "pubdate": "20180402"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2b930d15-6886-498c-971b-d5f3c5f0e20c.mp3",
            "title": "15화 - 황제인 영제에게 간언을 올리는 모든 신하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십상시들에 의해 제거되고 영제는 철저하게 십상시의 통제를 받는다",
            "pubdate": "20180330"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11ac9542-623c-496a-b764-fdd26df360f7.mp3",
            "title": "14화 - 유비와 관우가 조정에서 파견된 독우를 매질하는 장비를 진정",
            "pubdate": "20180329"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a26bf546-3bc0-4b24-813a-f3472563b9b5.mp3",
            "title": "13화 - 유비, 손견의 협공으로 완성을 공략해 황건적의 잔당을 소탕 하는 주준. 본격적으로 낙양에서 논공행상이 시작된다.",
            "pubdate": "20180328"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b6cc79e1-6011-46be-a4d6-7c392ef34242.mp3",
            "title": "12화 - 주준, 유비가 양성에 쫓겨든 장보와 대치 중일 때 황건적의 대장 장각이 병으로 사망한다.",
            "pubdate": "20180327"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7f8a040d-6bc8-4027-a5b7-17cdbed0e975.mp3",
            "title": "11화 - 목숨을 구해준 동탁으로부터 홀대를 받자 동탁의 진영을 떠나는 유비. 황건적 장보의 무리와 대적하고 있는 주준을 찾아간다.",
            "pubdate": "20180326"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3802cefa-8667-4daa-a5d5-6ca7c79522a8.mp3",
            "title": "10화 - 환관에게 뇌물을 주지 않은 것이 화근이 되어 누명을 쓰고 낙양으로 호송되는 노식, 현 조정의 부정부패에 실망한 유비, 관우, 장비는 고향인 탁현을 지키기 위해 유주로 향한다.",
            "pubdate": "20180323"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ba27f15c-8256-4704-b2ed-9fe21cafff74.mp3",
            "title": "9화 - 낙양의 북부위 조조는 순찰을 돌던 중 통행금지 시간을 넘겨 성문을 열라고 주사를 부리는 중상시 건석을 만나 오색몽둥이로 찜질을 한다.",
            "pubdate": "20180322"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faf4c164-c5a9-4b9c-9480-70b15d724781.mp3",
            "title": "8화 - 화공법에 허둥대며 황건적들이 도주하는 현장에 관군을 이끌고 조조가 등장한다.",
            "pubdate": "20180321"
        },
        {
            "file": "https://rss.art19.com/episodes/4846e876-7d43-46ee-a5bd-84002c9f9d5d.mp3",
            "title": "7화 - 청주성을 포위하고 있는 황건적을 교란시키기 위해 유비는 매복작전을 이용한 삼면협공작전을 구사한다.",
            "pubdate":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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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6화 - 출진할 준비를 끝내자 유비가 300명의 군사들과 함께 유주로 향한다.",
            "pubdate":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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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5화 - 도원결의 후 300여 명의 병사를 모집하고도 무기와 군마가 없어서 거병하지 못하는 유비의 삼형제 앞에 대상인인 장세평과 소쌍이 등장한다.",
            "pubdate":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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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화 - 장각의 명령을 받고 낙양에 거사 날짜를 알리기 위해 출발한 당주는 결국 교차로에서 방향을 꺾는다.",
            "pubdate":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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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화 - 과거에 낙방만 하던 수재 장각은 깊은 산속에서 만난 노인으로부터 천서라고 불리던 태평요술을 하사받는다.",
            "pubdate":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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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화 - 84년 봄날, 복사꽃이 흐드러진 도원에서 유비, 관우, 장비 세 사나이가 의형제를 맺으며 백성과 나라를 위한 도원결의를 다짐한다.",
            "pubdate":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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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화 - 천하대세란 나누어진 지 오래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쳐진지 오래되면 반드시 나누어지는 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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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_at": "2020-05-22 08:48:06",
    "title": "[KBS] 와이파이 삼국지",
    "created_at": "2018-03-16 11: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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