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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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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_at": "2018-01-09 17:52:53",
    "title": "과학과 인문학의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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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_at": "2018-01-09 16:06:04",
    "description": "과학이란 ‘탐구하고 수정해가며 진리를 탐구해가는 과정’으로, 우리가 과학을 배우는 이유도 세상을 보는 합리적 시각을 기르기 위함이다. \n그런 점에서 이공계가 아닌 사람들도 과학을 알아야 한다. \n하지만 중고등학교의 암기식 교육이 과학을 멀리하게 만들었고, 게다가 이과·문과로 나누면서 과학과 인문학은 더욱 멀어져 갔다. \n\n'어떻게 하면 좀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까'가 늘 화두였던 저자들이 이제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결코 가볍지도 않으면서 재미있는 과학책을 찾는 독자들을 위해서 과학 이야기들을 풀어낸다.\n\n작가: 황진명, 김유항\n출판사: 사과나무\n출연: 백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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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8회. 인류문명사와 함께 한 꿈의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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